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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말은 저만 알아듣는거 같이요

oooo |2021.03.27 13:01
조회 92,587 |추천 261


아들 둘에 남자만 있는 집안이어서 그런지
다들 못알아 듣는데 저만 알아듣는 말이있어요

어제 시댁모임이었어요 3주만에 방문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요즘 통 입맛이 없으시며
3일동안 몸이 안좋아서 누워만 있으셨다고..
너는(저지칭) 그냥 남편한테만 잘하면 된다

하셨어요 집에 오늘길에

제가 어머니 섭섭하셨나봐.. 연락자주드리고
잘 살펴달라는 말씀하신거 같아

남편은 왜 그렇게 까지 해석하냐
스스로 잘 돌보시고 계시니 본인(시어머니)는
신경쓸거 없다 라고 하신거래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뭐 그래~ㅋ 했는데
이런경우가 너무 많아요 늘 해석은 갈리구요
남자 형제 만 있어서 어머니께서 순간순간
섭섭할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내가 너무 확대해석 하나 ??ㅋ 싶네요

제가 알아듣고 있는거 맞죠?

추천수261
반대수12
베플ㅋㅋ|2021.03.27 13:10
잘 알아 들었는데 못알아들은척 하셈 제발
베플|2021.03.27 13:12
아니무슨 대단한사람이 하는말이라고 해석까지하면서 알아들어야해요? 그냥 들리는대로 들음되지
베플ㅇㅇㅇ|2021.03.27 14:15
님이 알아들으신게 시모가 한 말 맞는데요.. 님 남편처럼 님도 해석하시면 됩니다. 자식들이 지 엄마 혼자 잘 먹고 잘산다고 믿는데 님이 뭔가를 할 이유 1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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