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개는 겉으로도 카리스마있고 차갑게 생겼고 잘생겼어요
성격도 차갑고요 근데 차가워도 너무 차갑고 그래서 컨셉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개랑 젤 친한 애 말 들어보니까 개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되게 밝고 활발했는데
밝은성격으로 잘나가는?애들이랑 친해지려고 착하게 대해주고 부탁도 다 들어주고 했나봐요 근데 그게 호구가 잡혔고 그때는 몸도 작고 해서3년내내 시달리고 돈뜯기고 괴롭힘 당하고 애들있는 앞에서 강제로 씨름도 하면서(일방적으로 맞으면서) 지내왔나봐요 게다가 전학으로 간거라 도와줄 친구도 없었고 이미 위치가 그렇게 정해진 이상 벗어나려면 멀리 이사가거나 싸웠어야되는거죠 이거말고도 그냥 인간관계에 있어서 모든게 다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자기 이외에는 신경도 안쓰고 남의 마음 배려도 안하고 부탁도 무조건 거절하고 남이보면 싸가지 없게 느껴질만큼요
이런 아픔으로 인해서 성격이 바뀐 애들은 다가가도 절대 안받아줄까요?
꼭 그게 아니더라도 제가 얘를 다시 바꿔주고싶은데
바뀔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