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고 싶었고 공감하는 분들이 있나 싶어 써봤어요
반말이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난 운이 좋았을지도
가정환경도 좋았고 외모도 호감을 충분히 얻을만큼
머리도, 눈치도 나쁘지 않았어
겉으로 보면 좋은 조건 일 지도 모르겠지만
까보면 각자 삶의 굴레가 있다고 생각해
그걸 굳이 다른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지 않아
난 항상 진심으로 살아왔고 내 딴에는 노력했어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더욱이 사람에 있어서는 고정관념과 소문으로 사람을 판단하려는 태도를 경계했어 주변에서 그런것 들로 상처를 받는 모습들을 많이 봐서
그런데 요즘 내가 그렇다 한들
이미 소문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겉모습으로 평가하는 보수적인 사회에 나를 맞춰야 하는 내 모습을 보니 자괴감이 든다
단순 적응력만 보면 스스로 외계에 떨궈도 살아낼것같은데
보이지 않는 눈에 의해 실제 나의 모습과 상관없이 좌지우지 되는 모습들이 나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하게 느끼는 나날들이다
사는게 그리 지루한가
난 하루 하루가 전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