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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울딸들한테 하는말중 듣기싫은말

ㅋㅋ |2021.03.28 11:08
조회 2,349 |추천 13
안녕하세요. 시어머니 하시는 말중 자꾸 거슬리는 말에 다음번에또그러시면 뭐라고 하면 될지 의견들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생각해둔 건은 있지만 님들께 좀더 현명한 답을 듣고싶습니다
시댁에 갔을때 저는 잠깐 방에 들어가있었구요.
거실에서 시어머니가 저희애들한테 (고등학생.중학생 딸둘)이런저런 얘기하시던중
여자는 시집가서 살림잘해야 남편한테 사랑받는다면서
살림 잘해야된다고 애들한테 말하는걸 듣게되었어요.
어머님 성향상 반복해서 얘기하시는걸 알기에 앞으로도 분명 저얘기하실거라고 백퍼센트 장담합니다.
저는 딸들 결혼안해도 되니까 하고싶은거 하고 능력키워서
결혼하더라도 남편에게 기대지않는 당찬 여자가 되라는 주의라
그렇게 애들한테 얘기 했었구요. 저도 직장생활17년하고 5년 쉬고 지금다시 일시작했어요. 그 중간쉬는 5년동안 시어머님은
눈치준거 생각하면..뭐 결혼하면서 시어머님 막말과 어이없는 여러일들 하루종일 얘기해도 모자라지만..통달해서 전 시댁가면 왠만하면 입안열어요. 그렇지만 다른건 몰라도 애들한테
본인생각이 맞는거마냥 말씀하시는건 참기힘드네요.
제가 방에 있다가 중간에 나가서 끼어들기도 애매해서
나중에 집으로 오는길에 애들한테는 다시 잘 얘기했구요.
다음에도 같이 있을때 저렇게 또 말씀하신다면 뭐라고 맞받아야속이 좀 시원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0
베플ㅇㅇ|2021.03.28 12:32
대놓고 말씀하셔요. 살림을 잘해야만 아내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필요 없다고요. 돈 많이 벌어와야 남편 사랑하는 아내는 굉장히 속물적이지 않나요? 살림 잘 하는 아내 사랑하는 남자는 아내를 가사도우미로 아는 남자니 그런 남자랑 살 것 없다고요. 님 시모 참, 치졸합니다. 애들한테 엄마 욕을 저렇게 하네요. 자꾸 저런 말 들으면 애들 스트레스 심해져요. 덜 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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