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ㅠ.ㅠ 글이 묻힐것같아서ㅠ
정말 수백번 고민하다가 인생의 방향성!? 도 알고싶고
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글 써봅니다ㅜ^ㅜ
캡쳐나 복사를해서 여기저기 알려지는건 원치않아요....
글은, 편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씁니다
음.... 나는 4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음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된 계기는 아빠가 회사동료들이랑 술집을 갔는대 그 술집 여자가 아빠한테 거짓말로 자기
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여자다 말을하며 연민을 자극시키고 아빠가 거기에 넘어가서 바람을 피게됬는대
엄마가 그걸 알게되어서 이혼을 하시게되었음
나는 그렇게 친할머니 손에 길러지다가 초등학교때 다시 엄마랑 둘이 살게되었음... 그러고 명절이나 그럴때는 친할머니도 뵙고 아빠도 뵙고 그렇게 살다보니 성인이되었음
20살넘은 성인이되었을때였음
엄마가 나한테 앞에쓴 이혼하게된 계기 얘기를 해주면서, 아빠가 바람을펴서 이혼을 하게되었으니 너희 아빠 혼인신고해봤는지 확인해봐라해서 동사무소 가서 확인을 했더니 혼인 신고는 안되어져있는대 아빠 밑으로 자식이 2명이나 있는것을 알게되었음
엄마한테 말할까말까 수도없이 고민을 하다가 말하게 되었음..... 엄마는 그 상대방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했고 확인해보니 4 살때 아빠랑 바람난 그 여자 그 여자랑 자식 2명을 낳고 지금까지 살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음...
우리 가족을 파괴시키고 그 여자 본인은 단란한 가정을 만들며 살고있었던거였음...
심지어 그 여자는 교회도 엄청 열심히 다니고 기도도 엄청 열심히해 그래서 더 미워 자기 죄를 용서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하겠지...?
엄마와 나는 그 여자를 엄청 증오하고 미워하며 하루하루 억울해하며 삼... 물론 잊고 행복하게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다 시간이 약이다 그런 말을 들었지만
그 일을 알게된지 5년이나 흘렀는대 아직도
아빠와 내연녀 그 자식 2명은 행복하게 살고있고
나는 작은 원룸에서 아무것도 하지못한채로 가만히 있다는게 너무 눈물나고 억울함
자식은 무슨죄냐 하겠지만 그럼 나는 무슨죄야..
사실 여기서 가장 큰 피해자는 내가 아닐까...
4살때부터 아빠가 없이 자라고,
초등학교에서도 중학교에서도 자라나면서
너는 왜 아빠가 없니? 이런 얘기를 듣고 가족신문 숙제있을때마다 그냥 안해가고 벌받고 그랬는대
우리가족을 없앤 그 여자와 아빠네 자식들은
가족신문도 만들고 남들 보기에 단란한 가정인척
살고있다는게... 너무너무 억울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 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하다
그 여자와 아빠한테의 최고의 복수는 자식들이
다치거나 없어지거나일텐데
또 내마음 한편으로는 그 자식들은 뭔죄냐 생각들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사람들은 벌받는다고 하는대 그 여자는 하나님한테 기도 열심히해서
벌 받는 시간이 늦어지는건지 5년이 지난 아직도
잘 지내고있는것같아서 너무너무 힘들고 억울하다
최고의 복수 방법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