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1년전에 결혼을 하게되었고 현재 4살 연상 아내와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조언 구하고자 글씁니다.
아내는 결혼 전부터 술을 좋아했고 술을 마시면 막말을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콩깍지가 씌어 그냥 좋다고 결혼한 케이스고 이제는 이런 삶이 너무 지치네요
일주일에 7번 술마시고 욱하는 성격에 항상 싸움에 시초는 아내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참다 참다 폭발해버려서 제가 욕설까지 나온 상황이고
현재는 집을 나와있는 상태네요..
최근일을 말하자면 와이프가 술을 마셔서 대상포진이 걸려 5일을 회사를 못나갔고
그 주말에 친구를 만나 잠깐 식사하고 온다는게 자리가 길어지고 11시넘어 전화를 했더니 집에 도착해서 씻었다고 하는데 분위기가 이상해 집요하게 물어봤더니 거짓말을 하고 친구랑 밤늦게까지 집에 와서 술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때 당시 저는 야간에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헌데 지금 상황은 와이프는 반성은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본인은 친구랑 노는데 왜 뭐가 잘못됬냐고 화를내고 저는 그거를 이해를 못해서 이혼을 하자고 양가집에 전화를 하고 집을 나온 상태입니다.
아내 정말 자존심이 쎄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거를 못해서 꼭 일을 크게만드네요... 제가 참을성이 부족한건가요.. 부모님들은 남자가 원래 참고사는 거라고 하는데 미치겠어요...
아내가 화를 많이 내지만 제가 참지 못해서 폭발을 해버리네요.. 이관계가 계속 유지가 되는게 맞는건가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