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짧습니다. 7개월정도하고 결혼날잡구요.
5살차이라 처음엔 어려서 그려러니 했는데...
이젠 도저히 참질 못하겠네요...
연애할땐 성질이 욱~ 하는게 있다고 이해를 할려고했습니다.
저두 그런성격이구요. 그래도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었기에
그런행동은 하지않았구요.
올 여름에 바닷가로 놀러갔을때부터 시작입니다.
밖에 놀러가자는데 제가 피곤하고 나가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눕고 안나갈려고 하니깐 여자친구가 많이 화가난
모양이더라구요. 그러다 말싸움이 났는데... 자기 분을 못이기니까
물건을 발로 차버리더군요. 그땐 많이 화가 나서 그랬으려니 하고
넘겼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싸움만나면 5살이나 많은 저에게
니, 너 란말을 하더군요. 처음엔 어려서 그려러니 했는데 싸움만했다면
전화로 문자로 니가 어쩌구저쩌구.. 니가... 계속 그러길래 그냥
포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결혼하기로하고 결혼준비할때부터 시작되더군요
저도 성격이 있는지라 말싸움하다가 말이 안먹혀 언성이 높아지고
고함을 쳤습니다. 그랬더니 손에 들고있던 청첩장을 저한테 던져
버리더군요. 예전에 발로 뭘 차던게 있던지라 내가 이런행동
하지말라고 하지않았냐고 그랬더니 차에서 내리면서 "지랄하네.. "
그러더니 차문을 힘껏다고 가버리더군요. 그때 장모되실분도 자리엔
없었지만 근처에 계셨던관계로 일딴 진정하고 싸운건 싸운거라도
어른들 와계시니 이러지말자고 전화를 했더니 "시끄럽다" 그러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그날 풀려서 밤에 제가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이제 오빠 화나도 큰소리 안칠테니깐
너두 뭐 집어던지고 막말같은거 하지말라고.. 다 상처라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저께 일이 또 터졌습니다. 제가 그날 컨디션도 너무 안좋고
뭐 이상하게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좀 짜증을 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꼴보기 싫다고 하더군요. 순간 화도 안나고 황당하더군요
그렇게 집에오는데 자꾸 꼴보기싫다는 말이 머리속에 가시지를 않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