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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남편, 공무직 아내 집안 살림 문제ㅠㅠ

쓰니 |2021.03.31 22:42
조회 9,855 |추천 27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개월 정도된 여자입니다.
처음 글을 쓰고 모바일이라서 편하게 쓰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편하게 음씀체로 쓸게요.

남편이랑 시청에서 만나서 1년정도 만나고 작년 12월에 결혼했음. 남편은 공무원 8급이고 나는 공무직이라고 공무원 사무 보조정도로 생각하면 됨.
일단 우리는 반반 결혼했고 (둘다 돈 모은거 없음. 부모님이 도와주시고 집은 대출받아서 같이 갚고 있음) 남편은 나보다 나이는 3살 많음.

남편이 행정직 공무원이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야근도 함. 솔직히 남편보다 내가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적고 야근도 안함.

그래서 나도 남편보다 살림을 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더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집안 살림을 조금씩 조금씩 안 하더니 평일에는 손도 까딱 안 함
그렇다고 주말에 많이 하는 것도 아님. 주말엔 거의 밥도 시켜서 먹거나 나가서 먹고 청소기도 안 돌리고 빨래만 좀 하는데 빨래 너는 것은 내가 하고 빨래 개는 것은 같이 하는 정도? 남편은 거의 주말엔 자기 취미활동함(어항 청소, 등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남편에게 너도 평일에 퇴근하면 청소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좀 해라고 했더니
너는 공무직이라서 직장에서 개꿀 빨지만 나는 너보다 더 힘들게 일 하니까 집에서 좀 더 쉬고 싶다고 하는데....

솔직히 내 일이 힘든 건 아니고 회사가 편하기는 하지만 나도 8시출근하고 집에 오면 7시가 다 되는데 살림을 나 혼자 하는게 맞는거임???? 참고로 남편은 평균 일주일에 2~3번 야근을 함
추천수27
반대수1
베플ㅋㅋ|2021.04.01 02:41
집안일 하기 싫으면 전업 시켜야지 맞벌이 하는제 노동강도가 왜나와 미친새끼
베플ㅋㅋ|2021.04.01 15:28
맞벌이는 꼭 해야하지만 가사도우미는 절대안된다는 한남들ㅋㅋ친구랑 술한번 안마시면 그돈으로 가사도우미 쓸수있는데ㅋ
베플ㅇㅇ|2021.04.01 14:55
반반결호도 좋고~ 맞벌이도 좋고~ 다 좋은데~ 저딴식으로 말할꺼면 왜 결혼했냐~ 집에 일해줄사람 필요했으면 그냥 일하는 도우미 부르면 되는거 아니였냐? 말을 저렇게 싸가지 없게 하는 놈들은 그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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