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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마음 알고싶어요

ㅇㅇ |2021.04.06 01:03
조회 5,310 |추천 1
남편이 언제부턴가 집에 오면 핸드폰을 꺼놓더군요.
그때부터 가끔 핸펀을 확인했구 이상한 문자가 들어와서 남편에게 확실히 얘기했죠.
물질적인것은 부족해도 참구 살수 있지만 날 실망시키는 것은 용서할수없다구..
그렇게 넘어갔는데 그 이후에는 핸펀에 비밀번호를 바꿨구요.
어찌어찌하여 한달뒤에 어떤 여자랑 서로 통화한 기록을 찾아 냈어요.
시댁, 친정 다 알리구 이혼까지 생각했지만 통화만 했을뿐 만나지는 않았구 신랑의 사과의 편지와
뉘우침. 그리고 우리 딸 때문에 용서했구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그일이 있은후 남편을 100% 신뢰할수 없었고 오늘도 남편의 메일에서 여자 후배인지
친구인지에게 남편이 먼저 톡을 보냈구 그 쪽에서 답장이 온것을 봤습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구요.
전에도 몇번 다른 여자를 페북이랑 인스타에서 찾는것을 봤거든요.
왜 결혼한지 6년이나 지났구 예쁜 딸도 있구 그렇다구 제가 외모가 딸리는 아줌마 분위기도 아닌데..
신랑은 한눈을 팔려구 할까요.
그냥 오래전 알고지내던 그녀들의 소식이 궁금하다는것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작년에 그 일이 있구 넘 힘들었기에 신경쓰지 않으려 하지만 오늘 아침 신랑의 톡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살아나면서 신랑이 넘 밉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남자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이건 바람인가요.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하지요.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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