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넘도록 야근하고 지쳐서
목욕탕 가서 좀 쉬려고 한..
신입사원 장백기
옷 벗고
탕에 들어가려는데....
상사 강대리가 ...왜 거기서 나와???
탕에 들어가서도...
먼저 나가자니 민망하고,
계속 버티자니 몸은 하염없이 불고....
상사가 탕에서 나가는 줄 알았는데..
읭?? 물을 더 트네??!
시뻘개진 장백기..
때를 밀 때도 어색한 상황은 계속 되는데...
같이 때 밀자니 민망하고...
아예 남처럼 모르는 척 하는 것도 민망하고...
이 때 먼저 간다는 강대리
장백기 : 예!!!
....?????
무언가를 발견한 장백기
하필 등에 비눗물을 묻히고 가고 있어서
말을 해주기도 안 해주기도 뭐한 상황...
말 해주자니 내가 강대리 알몸을 빤히 쳐다 보고 있었다고 생각할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말을 안하자니 찝찝하고....
아닌 척 물 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