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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일한 직장 퇴사 앞두고 있어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말그대로 4년정도 일하고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그만둔다고 이야기를 해놓았습니다.

주5일제 9시출근 6시 퇴근 / 공휴일 , 명절 쉬고 상반기, 하반기 휴가 5개 총 10개 있구요.

근데 저희 회사나 5인이하 소규모이고 4년동안 최저임금을 다 못채우고 월급을 받아왔습니다.

얼추 계산을 해보니 돈 천만원은 넘구요 그래서 퇴사 하기 하루 전날에 퇴직금과 같이 지금까지 못받은 임금 같이 달라고 애기를 해보고 무슨 이유라든지 안준다고 하면 그 다음날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여기 오너 부부가 엄청 쫌팽이 들이라.. 신고를 하면 전부다 받을 수 있는지 괜히 못받고 창피만 당하는 건 아닐지 걱정되요

그만두기 하루전에 저렇게 이야기를 해보는게 맞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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