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성격이 좀 많이 쓰레긴데 알면서도 못고치겠어 ㅠㅠ 조언 좀...
남 뒷담 쉽게 까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엄청 싫어해서 티를 심하게 내. 칭찬도 잘 못하는데 부끄럽고 남사스워서 못하는 거기도 하고 나보다 잘난 게 싫기도 해서 그래. 예를 들면, 누가 옷 새로 샀다고 자랑하면 말을 "예쁘긴 한데~"로 시작하거나 "~한데 예쁘네"로 끝내. 물결은 거의 안 좋은 말들이고... 입도 엄청 가벼워. 무슨 비밀 얘기라도 알고 있으면 다른 친구들이랑 말을 이어나가려고 할 때 그 비밀을 꺼내게 되는 그런 식인데, 그 얘기 말고도 할 얘기는 많은데 내 아가리가 주체가 안 돼...
또 자잘자잘하게 되게 많은데 이걸 다 알면서도 실제로 친구들 만났을 때 실수 안 하려고 의식하면 다른 얘기들도 잘 못하고, 그렇다고 의식 안 하고 막 말하면 친구는 짜증나거나 상처받으니까... 항상 집에 돌아가서 잘못한 걸 떠올리는 게 문제야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진짜 고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