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급하고 이야기 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씁니다.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급해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3월 4일 피자집 알바를 시작했음 목금토일 11시간 30분씩 일을 했음(휴식시간포함 근데 쉰 적이 없음) 그 과정 습진생겼었음..(점심은 돈 걷었고 그 돈은 50원 빼고 돌려받음)
그리고 첫 휴일 월요일 그리고화요일은 5시 출근이었음
근데 식대랑 이런 거에 의문을 품던 나는 화요일에 좀 일찍 가서 식대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함
피자를 매일 저녁에 먹는 자기네 매장 같은 곳 없다고 함 이야기하심(주변에 음식점이 적어도 15분은 걸어서 가야 음식점이 있어서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었음)
여하튼 난 식대가 없는 줄 몰랐고 그거 이야기하는데
사장님이 그만두고 싶어서 핑계 대는 거냐고 그럼 (밥 때문에 핑계 대냐 이런 식으로)
내가 너무 개 화 나서 그만두겠다고 말함(사직서 사유에 개빡쳐서 변심이라고 적음)
그리고 점심값 돈은 3월 25일에 받음 이것도 돈이 없다, 계좌가 막혔다 그러면서 안되다가 늦게 받음(이건 점장한테 받음 50원빼고)
그리고 월급이 들어오는 4월 5일 돈이 안들어옴
점장님한테 연락함
자기도 모른다고함
다음날 또 연락함
사모님(사장님아내분)이 내 전화번호 받아갔다하심
연락안옴
4월 8일
아침일찍 문자가 옴
모자가 반납이 안되었다고함
나 모든걸 두고나옴 다 두고나왔다고 말씀드림
답장이 없으심
4월 9일 (오늘)
왜 답장이 없냐고 물어봄
그리고 저녁때 밥 먹다가 연락이 옴
사장님이랑 연락하라고 나한테 연락을 함(왜 이딴번거로운일을? 했는데 사장 자기가 하기 싫었던거 같음)
사장님한테 문자 보냄
가지러 오라고 함
내가 보내달라함
네가 여기서 뭔 일을 했냐 시전
일주일 일하면서 피자 먹고 돈 3-40만 원씩 받아 가는 양심불량이 많다고 함
그러니까 직접 와서 이야기 듣고 받아 가라 함
시간도 통보받음
알겠다고 답함
나 지금 개화 났음 이거 일단 가족 첫째가 같이 가준다고 함
이거 어떡하냐 개화나네
나 피자 별로 안 좋아함 도미노는 내 돈으로 사 먹어본 적도 없음(며칠 먹어봤는데 맛도 없었음)(그리고 손 씻지도 않고 피자 만듦)
내가 피자 먹고 싶다고 한 적도 없음
개빡쳐 지금 나 완전 쌈닭임
나 완전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불합리한건 또 잘 못참는단 말임 그래서 할말은 그래도 다 하는편인데 지금 개빡쳐서 너무 화남
뭘 어디서부터 이야기 해야함?
돈 천원짜리로만원짜리로주면 신고가능함??
노동청에 신고감이긴 함? 나 지금 너무 화나서 글을 너무 막썼는데 내 친구들은 걍 신고하라고 난리긴함
주휴수당은 못받으려나? 아무리생각해도 개빡치네
유니폼비용도 일당에서 깐다그럼어떡함(계약기건 안지켜서) 근데 계약서에 유니폼이런 글자는 적혀있지도 않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