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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면 자해해

ㅇㅇ |2021.04.11 10:07
조회 756 |추천 2

ㅈㄱㄴ
3살연상 오빠랑 연애하다가 운전할 때 다른 차가 끼어들기하면 아이씨.. 라던가 아니면 클락션 울린다던가 행동이 변하고, 평소에도 기분 좋을 땐 좋다고 계속 웃다가 싸울 땐 초점 없는? 맹한 눈빛으로 아무말 없이 뚫어져라 쳐다보거든

옛날엔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 별의 별 사건 많잖아.. 요즘 갑자기 너무 쎄해

제일 문제는 몸이 할퀸 것 마냥 엄청 긁혀있길래 긴가민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처음엔 강아지 손톱때문에 그렇대

허벅지랑 등이랑 쇠골 밑에 긁혀있어서 우선 알겠다하고 넘어갔다가 시간 지나고 조심스레 물어보니 자해 한 게 맞대

사귀다가 성격차이로 헤어지자고 할 땐 자기진짜 죽는 거 보고 싶냐고 헤어지잔 말 들으면 혼자 있을 때 너무 답답해서 자해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만들지 말라고 내 캇을 하는거야

이제는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무서워졌어 어떻게 해야 조심스레 잘 끝낼 수 있을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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