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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처음 생긴 오늘 만이라도 이분들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쓰니 |2021.04.11 16:19
조회 63,233 |추천 347

 

4월 11일 오늘은 임시정부 수립일입니다.
임시정부의 수립과 함께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가 만들어졌고 해방 후 정부가 그 국호를 이어가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된 거에요.


대한민국을 탄생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을까요.
하지만 나라를 위해 그렇게 희생하신 분들의 후손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PD가 올린 사진입니다.
위의 친일파 후손의 집과 아래의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비교하고 있어요.
일제로부터 귀족 작위와 은사금, 은사 토지를 하사 받은 친일파의 후손들 대부분이 사회 각계로 진출해 엄청난 기득권을 누리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완용은 용산구 전체의 크기보다도 큰 676만 평의 토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환수할 수 있었던 이완용의 땅은 단 0.05%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던 독립운동가, 그리고 그런 부모를 만난 때문에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그 후손들은 가난의 대물림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땅 1만평 팔아 독립운동 했던 대한독립군 이상정 장군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지은 이상화 시인의 후손 이재윤님은 누을 곳도 없는 쪽방촌에서 살고 계십니다.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 되어야 하나요ㅠㅠ

임시정부 수립일인 오늘 만큼이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를 다시 떠올렸으면 합니다.

오늘 만이라도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의 삶을 생각해 주세요.
따듯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 주세요.

 

추천수347
반대수5
베플ㅇㅇ|2021.04.11 17:37
누구때문에 이나라 이땅이 있는건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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