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가 돌아가서 친정에 마음을 주면 남편이 상처가 될것을 알기에마음을 굳게 닫았습니다.
또 반복되더군요... 사랑한다.. 보고싶다... 생일축하한다...생각을 아예안해야 되겠다 했습니다,
이 와중에 노력은 엄마만 하시더군요. 그것도 싫었습니다. 가족중에는 엄마뿐인가 싶어서하..... 다시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한 1년정도 살았나.. 엄마에게 전화가 옵니다.. 그동안 안받다가 그날 왜받았는지..미안하다 딸에게 잘못을 했다... 보러와라...
전 이때 제가 어릴때부터 힘들었던 것과 제 남편에게까지 잘못한것을 모두 인정하는줄 알았습니다.
남편하고도 상의를 하여 제가 먼저 엄마를 다시 보러갔습니다.진짜 그런건지...
그런줄 알았고 그래서 5개월 동안 친정에 다녀오고했습니다.어느정도 남편도 마음 풀리고 생신같은 날에는 문어라도 택배로 보내고 용돈도 드리고 와라고하며 제 마음을 덜 불편하게 해주었습니다.하지만 아버지라는 사람의 얼굴을 한번도 못봤고, 얼마전에는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이제 새가족을 볼테면 약속을 잡아보아라고 엄마에게 말했더니이제 본심이 다 튀어나오더라구요,
지금껏 너를 키워왔지만 이렇게 못된년은 처음본다. 부모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지은 마냥 대못을 박았어야했나,키우면서 유달리 니가 받아들이는게 예민했다.
그리고 네 남편이라는 인간은 왜 한번도 코빼기도 안보이는것이냐.그때 넷이서 만났을때 이야가하는 것보면 인성이 딱보인다.너의 인생도 참 힘들겠다 그런 인간 만나서
잘난 너를 데려가면서 시댁에서는 왜 아파트도 안해주냐 부자라고 하면서 웃긴다. 방 해줄테니 이혼해라. 아버지랑 약속을 잡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너희가 와서 용서를 빌어야한다. 몇번이고 와서 빌어라,
이전에 미안하다고 했던것도 다 거짓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연락안받으려구요,..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