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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길이 너무 막막한것 같습니다...

쓰니 |2021.04.11 22:38
조회 492 |추천 1
20대 후반인데 지능검사,웩슬러검사 등은 받아보지 않았지만 경계선 지능장애인 것 같습니다.. 자격증 하나 따는 것도 너무 어려워서 눈물 펑펑 흘리고 머리 아프고 해서 결국 하나도 못 땄습니다..

그래서 일을 못 구해서 집에서 눈초리받고 4대보험도 해지된다고 해서 알아보다가 저보다 더 심각한 사람들도 쿠팡은 나간다고 해서 쿠팡알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일을 계속하면 몸이 망가진다거나, 20대는 오면 인생 망치는거고 40~50대들이 올 만한 곳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근데 뉴스에 뜬 쿠팡에서 일한 돌아가신 장덕x씨도 무기계약직을 노리다가 과로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저도 그분처럼 쿠팡밖에 갈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떤분이 댓글로 썼는데 이모님들이랑 하는 포장하는 공장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쿠팡 / 이모님들과 하는 포장공장

뭐가 더 나을까요? 제가 지금 경험한게 쿠팡밖에 없고 멘탈도 약한데 쿠팡이 더 나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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