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에 쓴 글이 톡이 되다니!!!!
다들.. 자고 일어났더니 톡됐네요. 이러던데...
자고 일어났는데 내 글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 가있길래 포기하구 있었는데,
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싸이 폭주했다고...
투데이 올리려고 싸이를 공개 했던건 아니구요. 그냥 다들 올리는 거 같길래 생각 없이
올렸는데,, 공개도 안해놨다고!! 비판들을!! 예~~!! 일촌 공개 맞구요. 볼거 없으니
안들어가 보셔도 상관없어요.
악플 달리면 기분 안좋을 줄 알았는데, 저는 뭐 무관심 보다는 기분 좋네요^^
질타의 말씀부터 동감 까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영자 분이 케로로 라고 제목에 쓰셔서 논지가 케로로로 많이 기운거 같아요.
그리고 케로로 벌써 4년째 접어 들었네요. (제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일본군이다 이런 말씀 많으신데, 맞습니다. 케로로는 일본군인을 캐릭터 화 시킨 것입니다.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나라를 어떠케 하겠다 미화 시키겠다 라는 의미해서 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케로로의 세계관 자체가 지구를 침략하러 외계인을 모티브로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다루 고 있습니다. 케로로의 주된 내용은 옛날 애니메이션들의 패러디와 말장난 입니다.
케로로는 분명 침략자이지만 (일본으로써 침략자를 다루는데 있어 일본군이 제일 적격이라고 생각 했을 듯 싶습니다.) 4년째 침략은 커녕 매번 적으로 부터 지구를 지키죠.
이 내용도 비판론자의 입장에서 보면 침략자다. 군인이다 하면서 안좋은 시각으로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한국에게 미화된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아~ 일본군인이구나. 일본군인이 귀엽구나 일본군인은 착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냥 케로로가 귀엽고 좋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현실 입니다. 한국입장에서 보면 일본군인. 그 자체로 반일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데 그것을 타겟으로 설정하였 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일본 사람들을 만나면 저에게 항상 한국 사람들은 반일 감정이 심하냐고 묻습니다.
반일 감정 심한거 일본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았고,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눈에 불을 켜고 열을 올립니다.
저는 매국노가 아닙니다. 단지 애니메이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사랑 합니다.
한글 정말 아름다운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 생각까지 설득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조금 이야기가 무거워 진것 같아서 제 생각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글 남겨주신 분들, 충고해 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 해요~!!!!!
나의 사랑하는 오덕 친구들 경은톤 정하테스!!!!
우리 졸업했지만,, 너무 서운하지만!!!!!!!!!!!!!!!!!!!!! 우리 우정은 영원하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쓸려구 하니까 너무 떨려요~~~
예 저는 한달전 덜컥 솔로입문하고 성큼성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두려운 24살 처자입니다.
하도 주변에서 오타쿠 오타쿠 하길래..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예! 저 애니메이션 좋아합니다. 케로로에 환장하구, 말아톤 보고 어디서 울어야 할지 몰랐던
매정한 것이 쿵푸팬더 보고 울었습니다. (왜 애니메이션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몰르겠어요)
어느날 정신 차려보니
2년째 친구들로 부터 생일 선물은 케로로 프라모델, 케로로 필통, 케로로 피규어,케로로 가방
온~~ 통 케로로 판이었습니다.
66종 케로로 인형을 모으기 위해 애들 데리고 맥도널드 가서 해피밀 쏘기도 하고 자금사정으로
10개도 못 모앗지만,, 레어 나오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 말로 표현 못합니다.
케로로 빵먹고 스티커 가져다 주는 남친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 스럽던 때도 있었습니다.
예~ ! 얼마전에는 은혼의 긴토키 (남자 주인공) 와 결혼 하고 싶어 지더군요.
' 아.. 멋있긴 한데... 당뇨면 좀 힘들겠지??' 라며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그 주인공이 너무 멋있는데 당뇨가 있어요.
어느날은 언니가 자기 회사에 오타쿠가 있다며, ㅋㅋ
프라모델 엄청 좋아한다고 소개시켜 줄려고 했다면서 이야기를 털어놓더군요.
그래!! 소개시켜줘 !! 나좀!!
급한 마음에 취미가 비슷하니 덕후님도 좋겠다 싶어 말했더니
동생 신정환 닮은 오타쿤데 소개팅 하실래요?? 했답니다.!!!!!!!!!!!!!!!!!!!!!!!!!!!!
혼자가 편하다며 단칼에 거절 했다네요.
그러면서 저는 연애할 기본도 근본도 없답니다.
이유인 즉슨.. 뚱뚱하고(기본) 자기 관리(근본) 못한다고!!!!!!!!!!!!!!!!!!!!!!!!!!!!!!
(독설가 우리언니 하지만 사랑합니다.)
제가 사차원 소리도 좀 듣고
어떤 사람들은 성격이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매 랑 화요비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물론 그 분들은 너무 아름다우시죠. 욕보일 생각 없습니다. 그냥 중국산 정도 생각해 주시면)
오타쿠 소리들어도 기분 좋았습니다. 오타쿠 분들 순수하고 그렇잖아요. 그 열정들...
일화로는..
넷마X 사천성 앉은채로 7시간을 하고 마우스 고장내기.
저녁 6시에 일어나서 일본애니를 틀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새벽 4시 되어있기.
매주 나오는 애니 요일별로 기다렸다 찾아 보기
너무 피곤 할 때는 20시간 이상 자기
스고이~ 라든지 카와이~ 라든지 오이시이~ 연발하기!!!
아... 이러고 보니 제 무덤 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오타쿠 보다는 히키코모리 쪽인가........................
그런데 나이도 들고.. 졸업 앞두고... 저도 좀... 이제 매력녀로 변신 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오타쿠 졸업 해야하나....
기본도 근본도 챙겨야 할 때인가 하는 생각에...
그냥 쫌 씁쓸하네요.
오타쿠 판정단 분들 계시면.... 제가 지금 몇 급 정도 인지 판단해 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오타쿠 자격증 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
제 싸이 인데.. 아... " 오타쿠 꺼져라" 이런 말만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http://www.cyworld.com/baboboboo
내 사랑스러운 아가들 입니다.. 케로로 앞치마가 레어 랍니다.. 타마마는 모모카네 집에
놀러갔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