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굉장히 친한 친구로 지냈고 결국 사귀고 헤어졌지만 서로 못잊어서 친구라는 명분으로 곁에 두다가 얼마 전에 다시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에 대해 저보다도 잘 알던 친구였어요.
서로 굉장히 좋아하는게 확실하다는 가정 하에 봐주세요. 정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 제가 그 친구를 잊을 수 있을까요
죽을것만 같아요. 처음 만난 뒤로 저의 모든 행동의 배경은 제 남친이었습니다. 정말로 없어서는 안 돼요. 분명히 잡으면 잡을 수 있는데 붙잡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