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0대 남자 입니다.
제목 글 그대로 여자친구와 헤어진 그 이후..
정말 사람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아픔이네요.
우울증이라고 할까..뭘해도 의욕이 서질 않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버렸습니다.
예전에..고등학교때부터 군대가기 전까지 사귀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친구는 군대에서 헤어졌기 때문에 좋으나 싫으나 잊고
군생활에 전념할수 밖에 없었죠.
물론 군대 안에서도 정말 피토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정말 느낌이 틀리네요.
첫번째 여자친구는 그냥 어려서 단순한 연애였던것 같습니다.
좀 진지함이 많이 결여되었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전 여자친구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을만큼 너무 진지했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고 뭘해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잊어보려 별짓을 다해봤지만 정말 소용이 없더군요.
친구들이 술 사준다고 나오라고 해도 나가기도 싫고 일은 더더욱
손에 잡히지 않고...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첫번째 여자친구 잊는데만 해도 상병다는 그 1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톡커님들의 조언을 절실히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되도록 삼가해 주세요.
정말 어찌할 바를 몰라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좋은 생각이나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