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 누님들 ....
저는 핼스에 푹 빠져서 일-헬스-공부를 매일매일 반복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연애,술등에 관심이라고는 1도 없이 매일매일 핼스장을 오가던 저에게 요즘 고민이 생겨 버렸습니다.......
바로 헬스장에 제가 호감가는 여자가 생겨버린 것입니다.처음에는 그냥 아무생각도 없었지만 근 7개월간 꾸준히 운동을 열심히하는 모습에 점점 호감이 생겨 버렸습니다.
이 분 때문에 헬스장 가는 발걸음이 떨리기 시작했고 24년 모솔인생처음으로 이 분 에게 푹 빠져 버렸습니다. 매일 같은시간대에 운동을 같이하고 있지만 말 한번 걸어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이 분 놓치면 제 인생에서 후회되는 순간으로 남을 것 같은데 번호를 물어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하던 운동이나 할까요???
제발 이 모쏠에다 겁나게 소심한 저에게 조언좀 주십시오ㅠㅠㅠㅠ
참고로 헬스장 이용권 140일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