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달전부터 필름카메라에 꽂혔어요. 그래서 코닥거 카메라랑 필름 사서 막 찍고 현상했죠. 필름카메라로 찍으면서 옆에 친구가 찍어보고 싶다하면 흔쾌히 허락해주고 나중에 현상하면 그 사진도 보내줬어요. 근데 갈수록 체감상 비용이 많이 드는 거에요. 뭔가 그냥 찍게 해주고 사진 무료로 보내주는게 좀 제 손해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친구들이 제 필카로 찍고 싶다고 하면 비용때문에 좀 그렇다고 거절하고 싶은데.... 돈 갖고 너무 쪼잔한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