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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키다리아저씨 |2021.04.13 18:45
조회 132 |추천 0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유일하게 미국 대통령직을 4번 연임하였고,
경제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을 극복한 
대통령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큰 장애가 있었습니다.
1921년 8월, 그는 캐나다 캄포벨로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소아마비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이때 루스벨트는 겨우 39세로 정치가로서는
어린 청년이나 다름없는 시기였습니다.


결국 다리를 쇠붙이로 고정한 채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던 그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빠르게 끝나버렸다고 절망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부통령 후보에까지 
올라설 정도로 능력 있고 열성적이던 그는 
자신의 방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아무 말 없이 계속 지켜보던 아내 
'안나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갠 어느 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날씨는 맑았지만, 그의 표정은 흐렸습니다.
그런 그에게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지금처럼 맑은 날이 와요. 
그리고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조금만 더 힘을 내요."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가 되었는데
그래도 이런 나를 사랑하겠소?"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아니 무슨 그런 섭섭한 말을 해요? 
그럼 내가 지금까지는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재치 있는 말에 그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재활 훈련을 하며 정계에 복귀하였고
12년 뒤인 1933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빛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할 곳은 바로 어둠의 터널입니다.


비록 한 치 앞이 보이지 않고,
그 끝에 기다리는 것 또한 무엇인지 불확실하지만
중요한 건 그 터널을 지나온 사람들은
성공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터널 안에 계신 분이 있나요?
당신이 먼저 따뜻한 격려 한마디를 해 준다면
그분도 좀 더 빨리 터널을 벗어나서
빛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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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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