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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구하기 너무힘드네요..

힘들오. |2004.02.26 06:53
조회 1,173 |추천 0

요즈음 실업문제가 매우심각하다고들 하지만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저로서는 사람을 구하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회사라고 하지만 사실은 매장을 운영하고 그매장에서 모든 매출과 이익이

 

발생하지요. 드릴려고 하는 말씀은 요즈음 직장을 구하려고 하는 분들 특히나 여자분들은 이상이

 

너무 높을수 있다는것이죠. 즉 현재의 자신의 위치나 실력등을 감안하지 않은 그런 직장만을 찿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물론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저는 작년 가을 부터 매장 경리직과 남직원을 구하기위해 잡코리아에 등록을 하고 모집광고및

 

구직자들의 이력을 살피게 되었읍니다(구직자들 이력 4일보는데 그때는 아마 3만원가량 유료.

 

지금은 55천원임)

 

한데 구직자들의 이력을 검토를 하여 자료를 뽑아 일주일정도 하루 너댓명 정도씩에게 연락을 취해

 

하루나 이틀뒤에 면접시간을 대략 잡아놓습니다. 그러면 대략 경리부분에서는 대략  20명에게 연락을

 

취한것이죠(경리부분이 더 급했기에).

 

문제는 약속 다잡고 시간 약속도 다 잡아놓고 온다고 연락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한 그여자분들이

 

다 안오고 오는 분들은 그중 10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매장이라는 취약점이 있기에

 

그분들이 싫어 할수도 내키않을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런점을 감안하여 전화상으로 미리 간단한

 

설명을 하였지요. 그러면 매장쪽은 본인이 생각을 않해봤다고 하는분이 간혹 계시더라구요.

 

허면 저또한 그러시냐구 나중에 혹 생각있으면 연락달라구 아님 좋은 직장 원하시는 직장 다니시길

 

빌겠다구 하면 서 좋은 감정으로 전화를 마치는데 대부분의 여자분들 은 그게 아니구 면접시간 날짜

 

다약속을 해놓고 않오시더라구요. 못오게 되면 왜 못온다 아님 다음에 가겠다라는 일언반구도 없이

 

무책임하게 약속은 다 해놓고서 막상 탐탁치 않은 구석이 있어서 그런 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연락도

 

취하지 않고 약속을 그렇게 무시하는 경우가 허다 하더랍니다. 너무 기가 막힐노릇입니다.

 

이번주에도 하루에 세명씩 대략10명정도에게 경리부분 지원여자분들에 전화를 삼일동안 했는데

 

 단한명도 않오고 연락도 없었답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더라도

 

아니 어찌보면 본인으 간단한 이력으로 호감을 가지고 전화를 하는 회사인데 그런회사와 약속을 

 

못지킬것 같으면 전화라도 하는것이 아주아주 기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런 기본이 않되있는

 

사람들이 어떤일들을 할것이며 또한 운이 좋아 본인의 눈높이와 코드가 맞는 그런 직장을 가졌을때

 

과연 그 회사에서는 그분을 인정할것인지도 의심이 되고요.

 

선전에도 나오더군요 "아저씨 저취직했어요. 작은회사여요..       작으면 어때 . 가서 크게키워"

 

우리 지금의 경리 아가씨 6년인가 7년째 근무하고 있거든요.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대내외적으로

 

굉장한 신뢰를 얻고 있죠. 물론 그에 따른 월급도 주고 있고요(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

 

사무실내에서도 막강파워를 지니고 있고 ...

 

말이 약간 딴데로 흘렀네요.. 지금 현재의 우리 아가씨처럼 웬만한 남직원들 두서너사람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보는 요즈음 사람들 은 그런면을 찾기가 너무 힘들은것 같아요..

 

제가 사람구하는데 너무 지쳐서 그런지 몰라도..

 

백수 백조 여러분 힘네시구여.

 

너무 높은 이상과 현실을 보지마시구 눈높이를 약간만 낮추시면 나름대로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을거여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기본이 있어야 합니다. (저와 약속안지킨사람들에게

 

하는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현대는 신용사회라 하잖아요. 신용사회의 가장기본은 약속입니다.

 

약속을 못지키는 사람은 신용사회에서 살아갈수 있는 기본이 않되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약속을 소중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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