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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ㅇㅅ에 갔네여 같이 볼꺼니 댓글달아주세요

sbsbsbsb |2021.04.15 13:20
조회 40,571 |추천 9
결혼 8년차 아이 한명있고 사이 굉장히 좋은편
시댁, 친정 모두 아무문제없고 경제적으로도 여유있음
평소 남편 ㅇㅅ 가는거 터치안했음(내가 ㅂㅅ이었지만 일때매 가는거고해서 너무 믿었나봄)

사건은 어제
남편 지방가서 친구들이랑 소주마시고 ㅇㅅ에 있다고 전화옴
그런가보다하고 자려고 하는데, 숙소(ㅁㅌ)들어왔다고 먼저 영통이와서 새벽두시쯤인가? 받음

이때까지만해도 장난으로 누구 있는거 아니냐, 방한번 쫙 보여줘라 하고 낄낄대면 장난침 (남편 다 벗고있었음 속옷까지 전부)
그러다가 현관한번 비춰보라니까 아~ 이제 그만 얼른자~ 하고 남편이 먼저 끊음.

뭐지? 해서 다시 걸었는데 받더니 현관보여주는데 남편 신발밖에 없었음 ㅇㅇ 그래서 아 알겠어 하고 자려는데 남편이 취해가지고 핸드폰을 막 돌리고 하는도중에 화장실 앞에서 여자 힐 발견
뒤에는 상의에 팬티만 입고 우왕좌왕 하는 여자 발견(캡쳐함) 남편 급히 끊음. (현관 보여달라할때 급히끊고 여자신발 현관에서 빼서 안으로 들여놨던것같음 ㅇㅇ 내 추측임)

전화 바로끊고 육두문자에 난리쳤음(본인 평소에 욕한마디안함)

한다는 말이 같이갔던 친구가 아가씨를 데리고 올라왔는데 그방에 맥주마시러 왔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옷까지 다 벗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끝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궁금한 댓글은 한다는 변명이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이라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도 좀 알길바래서 글쓰는거임 ㅇㅇ 댓글좀 달아주세여^^

일단 음슴체 죄송하구여.. 간단히 쓰다보니 이렇게 썼어요.. 남편은 계속 무작정 아니라고 밀어붙이는데 댓글로 현실파악 할수있게 달아주세요^^


추천수9
반대수89
베플ㅇㅇ|2021.04.15 17:03
현장을 잡아놓고도 물어보는 머리는 장식품인가? 그런 거 덮고넘어가면 평생 생각나요. 그래서 남편 갈구고 스스로 상처입고.. 바람이든 업소든 가정파괴범이잖아요. 그리고 현장 걸린 불륜인간들 일단 잡아떼고 무조간 오리발 내밀어요. 그러면 님같은 순진한 여자들은 속거든요. 그 친구란 인간들도 한통속이어서 서로 보호해야 하는 관계니까 절대로 믿지 마세요.
베플|2021.04.16 00:30
속옷까지벗고있다란거 왜케 드럽냐 ㅡㅡ 그러구선 영통한거자체도드러 모텔방서 여자랑있슴서 통화하는뻔뻔함이라니 아마지금껏 수십 수백번의 그ㅈㄹ했을거다 얼마나 쓰니가우스웠으면 ㅉㅉㅉ
베플ㅇㅇ|2021.04.16 09:38
업소라고 쓰면 손부러지니? 일산이 뭔지 한참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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