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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한테 700만원 내놓으라는 계양구청

ㅇㅇ |2021.04.16 00:24
조회 58,767 |추천 619
+)와 추천수에 놀랐네요ㅜ
많은 분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은 옮겼구요 물론 공무원 잘못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차피 도살될 뻔한 동물 빨리 처분하라는 식으로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게 계양구청의 공무원이었습니다.
사진이야 순화해서 그렇지, 실제로 제가 봉사가서 들은 바로는 봉사하는 분들을 엄청 못마땅히 보며 동물들 싹다 잡아다 치우라고 격하게 말하곤 간다고 들었습니다. 공무원이 뭘 어쩌겠습니까? 근데 사람, 환경 가려가면서 태도까지 변하는 건 참 꼴보기가 싫더라고요
더군다나 하나의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한 번 잘못된 문제는 절대 고칠 수 없습니다.. 이런 글이 보기 불편하고 법조대로 움직여야 한다면 우리가 이땅을 밟기 이전까지 선조들의 삶을 모두 무시하는 꼴이죠. 선의의 행동마저 법대로 움직여야 한다면 절대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은 일본의 소유였지만 그걸 반대하기 위해 시위한 결과, 지금의 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이며 여성은 사람 취급조차 받지 못하던 시대에 시위를 열어 투표권을 얻은 것이 과거 여성들이며,
이유없이 죽임을 당한 흑인들이 끊임없는 시위로 얻은 결과가
현재입니다.
물론 이당시에 조선을 이해 못하는 친일파, 흑인•여성을 핍박하는 사람들은 매우 많았습니다. 이해 못하는 사람들의 이유도 이 마음과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농장은 불법이지만 이를 건드리는 경찰은 매우 드문 일이며 개농장에서 구해 낸 개들을 불법이라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벌금을 물고 도살하려 한다면 사업성을 가리는 꼴이지 않나요?
개농장은 펫샵 운영에 도움이 되고 수요가 있으니까요.
할말이 너무 많지만 이쯤 하겠습니다ㅜㅜ

________________
사람과 160마리 개의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사진 보시고 꼭 꼭 청원 부탁드립니다ㅜㅜ





















공무원들.... 이게 진심 사람이 할 짓이냐?ㅋㅋㅋㅋㅋ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529
추천수619
반대수31
베플ㅇㅇ|2021.04.16 12:00
본문을 제대로 읽고 댓글다는건지.. 다른데서 구조해서 여기에 시설만들고 데려온게 아니구요 애초에 25년을 이자리에서 불법개농장이 운영되왔어요. 그러다 법개정되면서 농장하던 사람이 돈받고 몸만 빠져나갔으니 거기 남아있는 수백마리 개들은 어떡합니까? 그냥 뜬장에 죽을때까지 가둬둬요? 아니면 산에 풀어서 들개로 만들어요?? 그 개들 입양보낼때까지만 임시보호소로라도 운영될 수 있게 해달라는건데 대책도없이 안된다하는게 문제죠. 그렇게 법이 그래서 안된다할거면 애초에 수십년을 불법으로 운영됐을때 단속을 했어야죠.
베플|2021.04.16 13:09
원 농장주가 운영하던 25년 동안은 왜 고발 하지 않았나요? 원 농장주는 3300만원 까지 받고 농장을 포기 했고 봉사단체가 활동을 시작하니 고발조치 한걸까요? 구청이 법대로 해야한다는 베댓을 보고 적어봅니다!
베플K|2021.04.16 01:52
동물보호단체가 유기견센터를 차려요. 그러면 있는 동물, 없는 동물, 유기견 다 갖다 모아. 다 갖다 모으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며칠 보관했다가 수의사 갖다줘. 그럼 어떻게 해? 안락사시켜. 안락사시키면 수의사도 돈 받아. 자, 그러면 정정당당하게 개 키워서 먹고 사는 우리가 개 백정입니까? 아니면 박소연같이 그렇게 (행동을) 하는 동물보호단체가 개 백정입니까?[1] [2] 누가 개 백정입니까? 도대체? 2018년 5월 16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가축분뇨법 개정안 시행 항의집회'에서 한국육견단체협의회 측 집회 참가자가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에게 항의하며 외친 말
찬반다다|2021.04.16 14:34 전체보기
요약 선의를 내세우면 불법도 합법이되야한다는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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