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아이들 소꿉놀이 되게 창의적이네요~

ㅇㅇ |2021.04.16 15:28
조회 389 |추천 4
아들이 8살이고 딸이 5살인 주부예요
울 애들이 소꿉놀이를 좋아하는데
딸이 주방놀이장난감으로 음식만들어서 먹는 시늉하고
미미인형을 아기로 삼는건 보통 아이들과 똑같은데
재밌는점은 아들이 직장생활을 합니다.
물론 엄마인 제가 사장님이구요~
여자사장님에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 진보적인 아드님~
아들이 주로 하는 일은 분리수거랑(아들이 캔, 플라스틱 정리하면 저나 신랑이 버려요)
엄마 커피 타오는 일이고 일당은 이천원 줍니다
남편한테 이말 하니까 남편이 저보고 악덕사장이라고 놀리네욬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받은 일당(?)으로 동생 맛있는거 까지 사주는 아들이 기특하네요 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