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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수적인 우리 엄마

ㅇㅇ |2021.04.18 00:13
조회 32,810 |추천 15
지금 20살인데
어제 술마셨다고 엄마한테 뺨 맞았어
술 마신 가게 어디냐고 신고할거라고 막 그러더라고

만 18세여도 법적으로 술마시는게 합법이잖아
너무 억울하고 서러웠어 거의 2달만에 마신거였거든

법학과를 나와서 그런가 준법정신이 너무 강하셔
우리엄마 같은 사람들 있어..? 위로 좀 해줘...
몰래 마실 수 있는 방법 없을까..

++ 전후사정 없다고 내가 맞을 짓을 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추가할게

여친구 1명이랑 놀러갔고 저녁먹다가 한잔하재서 소주 한 3잔 마셨을래나 간에 기별도 안가게 마셨어 전혀 취하지도 않았고 저녁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들어간 거 같아 이 시국이라고 하는 분들아 식당가서 밥도 못먹니..? 지금 요점이 그게 아니잖아
내가 재수생이라 엄마 화를 좀 더 돋군 거 같긴한데 때린건 그냥 술마셔서 맞은 거 같아
추천수15
반대수79
베플|2021.04.19 13:45
준법정신이 강한게 아니라 ... 그냥 술은 안좋은거 -> 안좋은 걸 니가 함 -> 화남 -> 때림 이거 같은데...
베플ㅅㄷㅎ|2021.04.19 14:18
아니... 20살이면 막 학교 졸업하고 합법적으로 술 마실때잖어?
베플|2021.04.19 14:09
그냥 혼내진 않았을듯 쓰니가 밤늦게 들어갔거나 술에 진탕 취해서 왔거나 뭔가 이유가 있었을듯
찬반ㅇㅇ|2021.04.19 14:09 전체보기
부모님도 너무하시지만 솔직히 지금 가게에서 마신 것부터 글쓴이 쉴드도 못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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