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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08 국악 서울 한마당이 열린답니다!

국악도좋아 |2008.12.02 19:48
조회 507 |추천 0

와~ 국악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내일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서울 남산 국악당에서 24시간 국악 콘서트가 열린다네요 ㅎㅎㅎㅎ

와 재밌겠군요 24시간이라....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가실분들은~~ 입장은 무료인데 티켓은 선착순으로 예매를 해야 한다네요!!!

어여 예매하세용~~ 저도 지금 예매하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다녀와서 후기 써볼께용~~

 

 

2008겨울국악한마당 ‘신명’, 밤도 낮도 들썩들썩!


 - 국내최고의 명인들이 펼치는 향토문화공연 3일간 -

- 국악최초 ! 24시간 논스톱 국악콘서트 2일간


■ 서울시는 12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5일동안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신명(神明)"이라는 테마로 2008년 침체된 서울시민들을 응원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과 복을 기원하고자 중요무형문화재 및 지역토속문화공연과 국악계 최초로 시도되는 24시간 논스톱 국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 www.sngad.or.kr 에서 11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티켓신청을 받는다. 총 7개 공연의 티켓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공연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은 서둘러 신청하여야 한다.


■ 복도 흥도 절로절로 - 국내최고의 명인이 펼치는 향토문화공연
12월 3일(수)부터 5일(금), 18:00부터 22:00까지는 남산의 정기를 받으며 200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중요무형문화재와 각 지역의 토속문화공연이 펼쳐진다.

  ○ 12월 3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서해안대동굿과 함께 공연이 시작된다.

  ○ 12월 4일에는 산자와 죽은 자를 위로하는 진도씻김굿과 진도다시래기를 올린다. <다시래기>는 진도지방에서 초상이 났을 때, 특히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며 행복하게 살다 죽은 사람의 초상일 경우 동네 상여꾼들이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기 위해 전문예능인들을 불러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노는 민속극적 성격이 짙은 상여놀이로 진도씻김굿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12월 5일에는 연희집단 THE 광대의 고성오광대 및 놀음판과 문화적인 독창성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2005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선정된 강릉단오굿이 우리 전통 굿의 예술적 면모를 선사함과 동시에 공연 전․후 관객들이 ‘희망메시지’를 적어 올리면 시민들의 희망도 함께 기원한다.

 

■ 밤도 낮도 들썩들썩 - 24시 논스톱 국악콘서트
12월 6일(토)부터 18시부터 7일(일) 18시까지 24시간동안<논스톱 국악콘서트>가 개최된다. 국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24시간 논스톱 국악콘서트에서는 오프닝공연인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국악을 대표하는 네 장르인 판소리, 퓨전국악, 정악, 산조가 24시간동안 공연되고 국악FM방송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된다.


  - 시민(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즐기는 콘서트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과 공감하기 위해서, 공연은 단순한 연주가 아니라, 전문가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 연주자들도 자신의 음악을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하면서 연주를 하는 분위기를 마련하여, 관객들이 국악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도록 한다.

  ○ 1부(12.6 18:00~0:00) 저녁에 여유만끽 판소리  
12월 6일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내이름 예솔아”를 부른 꼬마가수로 유명한 이자람, 시사난타의 젊은 소리꾼으로 유명한 남상일, 대장금의 오나라를 부른 박애리, 임현빈, 채수정 등 젊은 소리꾼 다섯명이 판소리를 들려준다. 더불어 전문가와 소리꾼의 친근한 해설이 있어 판소리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 2부(12.7 0:00~6:00) 한밤에 청춘작렬 퓨전국악
12월 6일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퓨전국악을 대표하는 다섯팀이 판소리팀들로부터 그 흥을 이어받아 콘서트를 계속 진행한다. 
2007년 21C 한국음악상 대상수상팀으로 뉴욕무대에도 진출한 퓨전국악프로젝트‘락’,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맛있게 빚어내는 <아나야>, 소리나무, 홍대클럽에서도 인기높은 <정민아밴드>, 전통민요와 단장을 소재로한 한국음악의 새장르를 모색하는<이스터녹스>등 외에 가야랑, 김용우, 이상은, 최소리&아리랑파티 등이 참여하여 국악을 기본으로 하고도 홍대클럽의 이상의 신명넘치는 콘서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3부(12.7 6:00~12:00) 아침에 청정신선 정악
12월 7일 이른아침 6시부터 정오까지는 예전 선비들이 즐겼던 정악으로 오전을 채운다. 김영근, 권새별, 한충은, 이유경, 정효성, 김태임, 김태경, 조경선 등 정가(正歌)와 정악(正樂)연주에 출중한 연주가들이 모여서, 이른 아침 맑은 차(遮)처럼 정악이 주는 특유의 맑고 깨끗한 감성을 전달해 줄 것이다. 또한 원정혜 선생님의 요가, 기춤과 청어람 무용단의 축원무, 그리고 국악방송 김혜경PD로부터 시조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

  ○ 4부(12.7 12:00~18:00) 오후에 다정다감 산조
국악 릴레이 콘서트의 마지막 주자는 젊은 연주가들의 산조이다. 이주은, 김상훈, 이동훈, 이호진 등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2030 연주가들의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산조를 들려준다. 관객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전세계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인 ‘산조’의 묘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보컬게스트로는 위희경, 강효주, 김성훈, 토크게스트(Talk Guest)로 국악방송 채치성 본부장이 참석해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끌고 클로징 공연은 불세출(不世出)이 마무리를 한다.


■ 겨울을 채울 따뜻한 체험 행사
국악당의 전면을 활용한 전통등, 국악기전시, 한지공예체험, 다례체험 등이 마련되어 추운 겨울 국악당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 전통등 전시(한국전통등연구원)
한국전통등연구원에서 서울남산국악당의 안마당 및 정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통등을 선보인다. 동물 등 다양한 형태의 등에서부터 한지크리스마스 트리까지 해가 일찍 지는 겨울을 밝게 비출 많은 등이 국악당을 감싸게 된다. 관람료는 모두 무료다.



  ○ 국악기 전시

    국악당 1층 로비를 활용한 국악기 전시가 이루어진다.

  ○ 한지공예 체험

    국악당 1층 휴게공간에서는 축제기간 내 오후 2시에 한지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소정의 참가비(만원,2만원)만 내면 추사필통, 애기찻상 등 전통의 아름다움이 배어나오는 한지공예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

  ○ 다례체험

    국악당 1층 국악체험실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다  례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무료 차 시음과 차와 함께 먹는 다과인 ‘다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 티켓신청

  ○ 인터넷 홈페이지 : http://www.sngad.or.kr (서울남산국악당)의 배너를 클릭, 접속하여 ‘2008 겨울 국악한마당’ 티켓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입장제한 : 미취학아동(공연장내 어린이위탁시설 없음), 음주자, 공연장 내에 음식물반입이 금지된다.

■ 문의 : 120 다산콜센터,  국악당운영팀 (02-2261-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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