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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다닌 직장, 퇴사가 답일까요

pp |2021.04.19 14:38
조회 27,527 |추천 52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제 첫 직장이고, 입사한지 딱 4년됐습니다

큰 곳은 아니고 5인미만 사업장이에요

 

저는 매달 실적을 올려야하는 그런 일을 하고있고,

입사해서 작년까지는 최저임금수준의 월급을 받았고

이번에 기본급+성과수당으로 급여체계가 바꼈어요

 

기본급은 더 작아졌지만 매출이 나름 괜찮은편이여서 급여는 많이 오른셈이죠

근데 지금까지 한번도 임금인상, 성과금 이런게 일체 없었기때문에 뭐 ㅎㅎ..

 

아무튼 얼마전에 사장님이 부르시더니, 제 상사가 '일은 많이 하는데 실적이 얼마 안되서 급여가 너보다도 적다. 대표입장에선 그게 보기 좀 그러니 실적을 나눠줘라' 라고 통보하듯 말하셨는데,

그럼 결과적으로 제가 1~20, 많게는 30만원까지도 덜 받는 상황이 올수도 있거든요..

 

지금까지 일하면서 힘든적 진짜 많았지만 그래도 참고 다니면 좋아지겠지 이생각으로 견뎠는데

저얘기 듣고난뒤로 출근도 하기싫고 의욕도 사라졌어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추천수52
반대수3
베플ㅇㅇ|2021.04.20 09:55
사장 지가 급여체계 바꿔놓고 매출 낮아진 상급 사원의 급여를 지가 땜빵처리하지 못할망정, 자기 회사 사원의 급여로 다른 사원의 급여를 돌려치기 한다고? ㅋㅋㅋ 어이터지네요 ㅋㅋㅋ 저런 발상을 했다는것부터가 빡치는데 저런 회사 다니다간 고정비로 병원비 추가됩니다. 당장 이직하세요
베플생각을해보자|2021.04.20 09:10
하시는일이 성과수당형태라면... 강하게 나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자신의 성과를 상사와 나눌필요는 없습니다... 영업직에서 자신의 노력이 결과물로 반영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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