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2008년 11월 29일 4시15분쯤
저는 이천의 어느g모편의점에서 열심히 알바생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친구랑같이하는데 다른gs알바가 안왔다고 땜빵간상태였었죠
어김없이 멍한눈으로 손님을 기다리고있는데
친구 두분을데리고 같이신동형이 들어오신거죠.
저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 어서오세요 ^^' 인사했습니다
그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낯썰지 않은 얼굴이 나를 처다보더니
'안녕하세요'
하는 것이었죠!
제가남자인데도 처음뵙는 연예인분이시라 그때 당시 전 콩닥콩닥 심장이 뛰구
정말 뻥안까구 매장전체가 내 심장소리에 흔들릴정도로 떨면서
웃음을 감출 수 없었고 속으로'어.................어..................어...............어! 신동이다'
친구한분이 '터미널쪽으로 가면되' 라고 신동형을 불러서 나가시면서 '죄송합니다'라고 친절하게인사하시면서 가시더라고요
아진짜 18년인생??처음으로 연예인을봤어요
그것도딱2m앞에서 진짜잘생기셨어요
와 신동형 엄청친절했어요
형엄청멋있어요
처음에일배울때 오형이형이랑 나영이누나가 연예인많이온다 그래서 진짜올까?? 무슨촬영지있나?? 하고 의심을했었는데 진짜오네요 ㅋㅋ 와엄청두근거리고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