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후회되는 순간 (+)
ㅇㅇ
|2021.04.21 04:49
조회 38,961 |추천 69
적어 두고 몰랐는데 판이 되었었네요;
뭐 서로 잘 못한건 없고
이상하게 결혼 하고나서 회사 일이 계속 안좋았어요
남편은 그걸 술먹을때마다 제 탓으로 돌리는거 같아요
남탓하면 마음이 편해지는건지..
다음날은 또 후회하고 반성하는데..
반복하는건 진심이겠지 싶어서요
아무튼 한번만 더 그러면 정말 이혼하겠다고 말했네요
저도 그런말 계속 들으면서 옆에 있을 생각도 없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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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끔 만취할 만큼 술을 마시고 오는데
그때마다 꼬장 부리고
저때문에 자기 인생이 망가졌다네요.
한 두번은 넘어가지 저도 지겨워요.
저 만나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대요.
취중진담 말 처럼 이게 솔직한 마음이겠죠?
이런 생각 두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살아야할지..
결혼 전엔 이런 모습 본 일이 없었는데
너무 답답해요.
- 베플남자판관포청천|2021.04.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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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세요 자 다음
- 베플ㅇ|2021.04.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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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처받으셨겠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