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0살이 되었습니다..여자이구요
완전 일을 안한것은 아닌데요 사회생활을 너무 힘들어하고 대인기피가 엄청심해서 지금 코로나터지고 백수되고 남자친구한명사귀다 잘못되서 돈만날리고 남자도 여자도 못믿는 상황까지 오게됬어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얘 살아갈힘을 잃었는데 인맥은 어머니한명뿐인데 엄마는 공장에다니세요
지금은 4백만원정도 있구요 빚은없습니다만
20대부터 대학을 못가고 사회 밑바닥부터 전전하다가 제돈벌어서 전문대는 갔구요. 근데 쓰살데기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정결핍이심해서 남자 잘못만나서 몸과 정신까지 망가진것같아요 제가 그만큼 눈도없고 이득도 안따지다가 벌어진일이에요 너무 힘이듭니다..
저도 연애한번해보고싶었는데 그 만난남자가 완전 그나마 살고있던 저의 신념을 다 무너트리고 떠나버려서 더 정신적으로 현실을 도피하다가 이지경까지 오게되었고 현재 저는 지금 비대면으로 간호조무사 과정을 듣고있어요 그런데 엄마와 매일 엄마때문인것같아서 원망이 들어서 너무 가난한게 마음속에 뿌리박혀있어서 저때문이기도하지만
제정신을 못차리는 저도 너무 힘이들고요
죽으려고 했지만 안되는걸 깨닫고 지금은 치과도 다니고있어요 너무 제정신이 안차려저서 금요일에는 정신과약 타보려고 합니다..
이런 정신상태로 공장알바도 또 나가고 했지만 코로나때문인지 완전 정신상태괜찮은사람들만 쓰시고 저는 2주다니고 안됬어요..
코로나로 5인미만사업장 취직도 했지만 2주 쓰고 나가게됬고요 사람들말로는 이미 그렇게 사대보험 안해주려고 짜른다고 하는게 맞는말같아요
전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요즘 드는생각이
나는 언제나 버려질 대체품이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이 사회에서 그리고 남자들도 손익따져서 여자만난단 생각 사람들도 전부다 이기적으로 변하여 이젠 무섭고요
처음부터 가난했지만 돈이란게 끝까지 없는사람한테는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주고 그런것같아요
사람만나려면 돈들잖아요? 전 3천원도 애끼려고 억척스럽게 산것같아요 그래서 뭐하나 먹을때도 남들이랑 틀리게 안절부절하면서 먹고
세트가 겁이나요 이젠 많이 괜찮아졌지만
열심히 살아도 계속 바닥인것같아서 몸과 정신도 아프고요 밖에가면 잘사는사람들뿐 다들 정신적으로 온전하신분 밖에.. 계속 가난한사람은 계속 가난한건 바뀌지도 않아요
너무해요 세상이 가난한거 티내면 다들 도망가요
엄마한테 여쭈어봤어요 드디어 돈에 대해서
저희집은 임대구요 엄마는 공장다니시고
저는 지금 현재는 간호조무사 과정 듣고요..
지금 임대집은 살만한데 가끔 전남자친구가생각이나요 엄청 쓰레긴데도..
정신제대로 차리고 살아도 모자란데 정말 머리가 너무 힘듭니다.. 의지할대를 찾는 제모습이 너무 바보같지만 밖으로나가면 정글이고 참 힘이드네요
사람들이 증오스럽기도 해요 가끔 죽이고 싶을때도있었지만 마음을 많이다스려서 지금은 이런마음은 얼추 가라앉았습니다..
너무 법적으로도 나를 도와줄수있는건 돈뿐이라는 사실이 하나님도 아니고 돈뿐이네요.. 으아 가족가족가족 저는 정말 이제 힘이듭니다.
엄마랑 떨어져서 살까생각하고있어요
돈은 더 없는데 왜냐면 계속 싸우니까 밖에서 예쁜말이 안나옵니다.. 경제적관념도 없고
여자혼자 그냥 사는게 왜이리 힘든가요..
직장나가면 사람들이 다들 곤두서있고 너무 힘이드네요. 저같이 없는사람은 더 정신차려야되는데
저 이상태로 괜찮을지 대인기피가 너무 심해서 걱정입니다.. 제가 너무 바보인것같아요 자책하는데 하루종일 에너지 다씁니다..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