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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직장인 조언좀..부탁드려요

삐죽빼죽 |2021.04.23 10:32
조회 17,415 |추천 37
안녕하세요
32살 5년차 되가는 2살된아이 아빠 및 회사원인데요저는 평균연매출300억 직원수는 30명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저는 한부서의 그룹장이구요.
여기서 한가지 고민이 있어 조언받고자 글을 씁니다..저는 급여가 세전 380 이고 , 추가로 명절(추석,설,연말인센) 보너스로 각각 100~150만원씩 1년에 총3번받고있습니다
무슨일이든 직장내 스트레스는 존재하는게 당연하지만저같은경우에는 제가 이상한건지 예민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중에 09~18시까지 근무하고 퇴근후에도 집에서 노트북으로 22시~23시까지 업무보며
출퇴근을 왕복4시간 대중교통이용하며 다니고 있고주말에는 출근은하지않지만 실시간으로 발생되는업무에 대응하고 업무상 핸드폰을 놓을수가 없어잘때도 항상 손에쥐고 있습니다. 사실 제대로 쉬는날이 없고, 항상 거래처전화나 카톡에 신경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회사 오너도 저는 항상 업무나 직원들 챙겨야 되는 위치라며 압박을 주고 잇습니다. 이런것들이 5년동안 저를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런둘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이직을 많이 고려했고 , 대기업은 좀 내 상활이 있겟지 싶어2~3곳 지원하여 서류전형에 통과 까지 햇습니다만 결국 와이프의 이직에대한 불안함과 반대로면접조차 보지못하고 포기하며 참고 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자식이 있는상황에서 이직하는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습니다이직해서 오래다니고 좋은 대우 받을거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지금보다 조금더 내생활을 찾고자 와이프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를하는것이 과연 잘하는것인지 , 아니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만족하며 다녀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37
반대수0
베플ㅇㅇ|2021.04.24 14:56
제 생각에는 이직이 어려우면 이사가 답인것 같군요 출퇴근으로 4시간을 소비한다는건 결코 좋지 않습니다. 왕복 2시간의 위치로 이사하면 하루에 2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님도 편해질것 같군요 이것 조차도 아내의 반대로 안된다면 아내가 나쁜사람이네요 고생하는 남편은 생각도 안하는 이기적인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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