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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결정사에서 차별을 당했어요

ㅇㅇ |2021.04.23 16:32
조회 9,904 |추천 3

** 추가글 **

아래 댓글들보고 기분나빠서 한마디 더 합니다. 저 맹세코 호주 워홀가서 시간 허투로 쓴적 없고, 현지 레스토랑에서 서빙 알바, 호텔에서 프론트 담당 등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그때 배운 영어로 지금 꽤 큰 기업 해외영업직도 하고 있고요... 답글 쓰신분들 누군진 모르지만 저만큼 자기계발 열심히 하신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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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30대 중반 여자예요.

나름 괜찮은 중견기업 다니고 있고, 모아둔 돈도 5천 정도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도 길어지고 소개팅도 힘들어서 결국 결정사 상담을 받았어요. 업체명은 차마 밝히지 않을께요.

이것저것 자라온 환경을 물어보길래, 대학교때 2년 정도 호주 워홀이랑 교환학생 했던 경험을 얘기했고 남자분도 정기적으로 해외여행 같이 갈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매니저가 조심스럽게 그 얘기는 프로필에 안적는게 좋겠다고 하는거예요. 남자분들이 안좋아할수 있다고요.

아니, 내가 남자맘에 들고 안들고 때문에 해외 경험한것도 아닌데,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기분이 너무 상해서 상담만 받고 그냥 나왔네요. 뭐랄까 제 과거를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매우 불쾌했어요.

혹시 저같은 경험하신분 또 있으신가요?

추천수3
반대수23
베플ㅇㅇ|2021.04.24 08:04
1. 30대 중반에 5천밖에 없을만큼 소비가 심함 2. 30대 중반에 5천밖에 없음. (남자도 5천 들고와도 괜찮다면 상관 없지만 안그럴 거잖아요?) 3. 쉽게 흥분하고 쌈닭 같음 4. 노답
베플ㅇㅇ|2021.04.24 00:52
정기적으로 해외여행ㅋㅋㅋㅋ 왜 30대 중반인데 5천밖에 못모았는지 알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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