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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판매한 핸드폰.어떻게 해야 할까요?

별별이 |2021.04.23 16:52
조회 399 |추천 0
안녕하세요.
속이 너무 답답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약 12~13년전 롯*홈쇼핑으로 k*핸드폰 광고를 보고 주문을 했어요.아이가 사은품을 가지고 놀면 좋겠다 싶어 주문을 했어요.
사용을 하다 약정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해약을 하려 kt를 방문하니 k*텔레콤에서는 자기네 꺼가 아니라는 황당한 말을 하더라고요.
물어 물어 에*스라는 별정 통신사라고 하더라고요.
해당 별정 통신사에 전화를 걸어 해지하려고 한다.
해약금액을 알려달라고하니 터무니 없는 금액을 얘기하기에 k*대리점에서 듣고있다 바꿔달라고 하더라고요.
대리점측에서 그 금액은 터무니 없는 금액 산정이니 말이 안되다.다시 산정해주는게 맞다라고 하니 전화를 끊어버리고는 그후 몇개월 동안 계속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잊고 산지 10년이 넘었는데 작년부터 채권 위임이라며 이상하게 날라오더라고.
금액은 67만원가량 적혀있더군요.

까마득하게 잊고 살았는데 이상한게 날라오니 이게 뭐지?싶어 부랴 부랴 알아보니 에*스 별정 통신사에 채권 위임을해서 날아오는 거더라고요.
하여 에*스에 전화를 하니 사은품 금액을 합산해서 147만원 가량 달라고하더라고.
사은품 금액이 80만원이라니 티비를 받은것도 아니고 전자 기기 패드 같은걸 받았는데 그리고 채권 위임금액은 67만원인데 14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안주면 통신사에 걸어 놓고 안풀겠다고 합니다.
그때 경위를 설명하며 조정을 해야 맞지 않냐 말해도 일도 그럴 생각이 없다고하며 원래 자기네 회사는 전화를 잘 안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롯*데 홈쇼핑측에서는 도움을 줄수 있는 부분은 주겠다고 하나 통화를 해봐도 그렇다고 하더라 정도입니다.
진짜 무섭네요.
대기업 홈쇼핑에서 k*라고 광고하기에 믿고 구매했는데 듣도보도 못한 별정 통신사라니.
별정 통신사는 연락을 회피하다 십여년이지나 불쑥 나타나서 더욱 터무니 없는 금액을 내라고합니다.저같은 경우 있으신가요?
달라는 대로 다 주고 끝내야할까요?
답답하기도 억울한 부분도 있네요.

일도 조정해줄 생각 없다고 하는 별정 통신사도 대기업 홈쇼핑 믿고 구매했는데 이런 별정 통신사 상품을 k*로 버젓히 판매한 홈쇼핑도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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