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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이야기 돈많은어느집 남자

ㅇㅇ |2021.04.24 15:04
조회 159 |추천 1
와 돈많진않은집 여자가 종교집단에서 만나 연애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남자가 넘 편하게 자라서인지 자꾸 일을안하고 관두고 돌아오고 그래서 결혼후에 여자가 속을썩었다

여자 왈 시부모에게 이 인간이 한국에 계속살면 정신못차릴거같으니 데리고 호주로 가겠다고 해서

시부모(가 착한거같은. 돈도있었고)로부터 지원을 좀 받아서
2000년대초반에 거기로 건너가 집을 쉐어로 내놓아 사람들을 들여서 이거로 먹고살고 남자는 3년간 집안에서 회계사공부만 했는데 시험에 붙질못했다(애들은2명이 있는상황)

이걸보고 그집에 쉐어로 살던 어느 중국인남자가 답답했는지 여자더러

'댁남편 저 시험 못붙을거고 붙어도 영어,인종차별등등의 장벽들때문에 취업 못한다.
그러니 나와같이 건설현장에 벽돌붙이러가자(미장?)' 고 하여 남자는 하는수없이 그 중국인쉐어남을 따라 벽돌나르는거부터 했는데
그러다가 집짓는기술을 배우게되어 몇년후에는 직접 집을 만들어주고 이거로 장사해서 먹고살게되었다

현재까지 호주에 잘살고있고 남자는 집짓는게 직업이되었으며
부부가 종종 시부모등등을 방문하러 한국에 오곤하는데 거기가 좋다고 이제는 한국에 못살겠더라고 그런다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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