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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텃세 견디기.....

네네 |2021.04.24 17:48
조회 32,033 |추천 52
현실적인 조언들 넘넘 감사합니다.
저는 고민끝에 오늘 회사출근 해서 이번달까지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마이웨이로 철판깔고 다닌다고 해도
일적으로 무조건 그 둘과 붙이는기에 피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팀장이 이젠 투명 인간취급을 하는거에 더더
퇴사를 해야겠다.라고 결론 내렸구요.
그리고 그들이 계속 텃세를 부리고 하는걸
제가 계속 참고 다닐 비전이 있는 회사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참고 견디고 버티는게 미련하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내건강은 내가 지키는게 답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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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회사 입사 두달째임
남자팀장과 동갑여자직원 텃세때문에 미치게힘듬
일단 입사 첫날엔 나한테 모델같다.동갑이니 말놓자.
말도 많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해서 나를 좋게
봤구나 싶어 다행이다 싶었음
근데 다음날부터 슬슬 텃세시작
우선 업무공유 없음 모르면 지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했는데 매번 안받음

눈빛과 말투도 엄청 띠껍고 딱딱말투 임
내가 뭘 물어봐도 첫날때 알려주지 않았냐
라며 정색함 그리고 잘 알려주지도 않고 성질냄
난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음
그냥 본인이 가지고 있는걸 절대 나눠주지 않겠다
라는 마인드 인거 같음
왜 일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냐 물어보니
지도 들어왔을때 공석이여서 혼자 배웠다고함
그래서 나도 니가 알아서 배우라고함
진짜 황당했음

나한테만 불친절하고 다른 남자동료.팀장한텐
세상 성격 좋은척함

팀장도 똑같음
입사했을때 공석이였다함
지도 혼자배워서 나한테 일 알려줄생각 없어보임
근데 몰라서 실수하면 엄청 화내고 무시하고 깎아내림
물어보기 무서울정도로 매번 정색하며 화냄
다른 직원들한텐 잘해주는데
나한테만 계속 띠껍고 일을 알려주지않고
화만 내는데 왜 저러는건지 답답하고
미쳐버리겠음

일은 슬슬 적응되가는데 팀장이랑 여자직원
때문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고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52
반대수8
베플ㅇㅇ|2021.04.25 07:21
아니 나는 공감되는데 왜 다들 퇴사하라는건지... 괴롭히는 사람 잘못은 없고 그저 당한 사람들이 학교든 직장이든 전학가고 퇴사하는건지
베플ㅇㅇ|2021.04.25 13:16
이런 직장 꽤 많음 텃새 정말 더러움 ㅠㅠ
베플홀리쮓|2021.04.25 23:34
현실적으로 조언 해줄게 쓰니가 생각하기에 그걸 다 견디고 이겨낼만큼의 메리트가 있는 회사야? 그냥 저냥한 회사라면 그만둬. 그게 현명한거야. 그냥 내인생 아니라서 막 말하는게 아니야 그정도 감수를 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 회사라면 버텨. 사회생활은 버팀의 연속이니까 근데 그정도 메리트가 없는 회사다? 당장 때려쳐. 삶의 질은 쓰니 본인이 만들어 가는거고 결정하는거야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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