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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부모 섬겨야 한다는 생각은

ㅇㅇ |2021.04.25 18:07
조회 24,064 |추천 104

언제 없어질까요?
지금 십대~이십대 초반 사람들은 저런 가치관 없을까요?
시부모가 민폐 개차반 쓰레기 인성이라 며느리한테 피해 줄 때
며느리쪽에서 아예 인연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아직 많은 경우가 잘 해드리진 말자 하지만 최소한의 며느리 도리는 하자 하고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챙기는 거 같아요
근데 보통 인간관계가 그렇게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못된 사람이랑 거기에 참다가 폭발해서 대놓고 승내며 싸우는 사람 있아면 아무도 뭐라 안 하잖아요
근데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그러면 그래도 며느리인데... 하는 이유가 뭘까요?
보통 인간관계라면 저렇게 괴롭히는 사람 차단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시부모 며느리 관계라면 차단했을 시 그래도 며느리인데 최소한은 해야지 하는 이유가???
그리고 이런 가치관은 언제 없어질까요?

추천수104
반대수4
베플ㅇㅇ|2021.04.26 02:37
30인데 그런생각 안해요. 시부모는 시부모고 나는 나죠.... 날 키워주지도 않았는데 뭘 섬겨요. 그냥 남편 부모고, 나보다 나이 많은 어른이니까 예의만 지키면 되죠.
베플ㅇㅇ|2021.04.26 12:16
92년생 기혼여성인데 저도 그렇고 대학동기들 이야기 들어보면 시어머니한테 무조건 잘해야한다는 생각은 1도 없어요~~ 제또래는 할말은 하고살자는 주의가 많은듯요 저희 또래인 사람들의 시어머니들이 대부분 60년대생인데 기사 보니까 90년대초반생 며느리들이랑 60년대생 시어머니들이랑 고부갈등 많다네요~ 생각하는게 완전 상극이예요 ㅋ 저희시모 66년생인데 합가강요하고 제사중시하고 결혼할때 지원해준거 1도 없는데 나이로 찍어누르는 꼰대가 맨날 막말하고 먼저 쌍욕하길래 맞받아쳐줬더니 기겁을 하더라구요 ^^ 아들한테 맨날 쌍욕하고 고함지르고 며느리한테 야임마거려서 아들이 머라하니까 그럼 내가 아랫사람을 어려워해야되녜요 며느리는 시어머니 안보고살면 손해 1도 없고 편-안해요
베플ㅇㅇㅇ|2021.04.26 11:44
요새 젊은 사람들은 그런 생각 없음. 나 태어나서 자랄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 없는데 도리는 개뿔. 각자 부모님한테 각자 알아서 잘하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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