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말투

ㅇㅇ |2021.04.26 15:40
조회 3,164 |추천 4
알고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둘다 20대후반으로 동갑이구요.

제가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다보니, 괜히 눈치보게되고

좋아하는것만 해주려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전 연애경험이 많지않고 여자친구는 연애경험이 많습니다.

제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으나,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비교를 하는거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여태까지 남자친구 사귀어보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다." 혹은

"전에 사귄 남자친구들은 안그랬는데 넌 일일히 다 말해줘야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말을 하겠지만, 듣는 입장에선 비교되는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모르는게 있으면

여자친구나 주위사람들이 다 아는것이면 저도 당연히 알아야되는것이고

데이트 코스선택에 있어서도 뭘하자면 싫다. 그럼 다른거하자고하면 싫다.

그러다보니 말을 못꺼내겠네요. 그러다 평소 하던걸 하자고하면

"그럼 그렇지." 나 " 그래 그거밖에 더있겠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니

순간적으로 욱하게되네요.

 

추천수4
반대수1
베플ㅇㅇ|2021.04.26 15:44
깔보는거 ㅇㅇ
베플ㅇㅇ|2021.04.26 15:43
노예가 필요한 그녀가 버겁습니까. .
베플ㅇㅇ|2021.04.26 15:40
답정너야 왜사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