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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인지..아님 바보인지..남푠

졸려 |2021.04.27 12:53
조회 15,567 |추천 4

효자 남편을 둔 여러분들의 말을 듣고 싶어서...글 씁니다.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기면 중간에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멍 하니,,서 있기만 하는

 

남편,,ㅠㅠ

 

분명..누가 들어봐도 어어님이 잘못한일인데도...내편 안들고..그저 바보처럼  멍,,

 

그렇게 25년을 버티다 보니...힘듭니다.

 

어머님은 돌부장군에..욕쟁이 할머니로 주변에서 소문이 날정도로 유명합니다.

 

무대포정신에..세상 무서울것이 없을정도로 ..심지어 형제자매도 손 들었습니다.

 

그러니 전 며느리로서 오죽 하겠습니다..

 

물론 나도 같이 받아 처야하는데..저도 내성적인 성격에...ㅜㅜ 아무말도 못하는 ...곰..같은 며느리.

 

저보고 바보 병신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이제야...느꼈습니다..

 

이제야 이혼을 생각해봤습니다.

 

남푠은 누가봐도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면서 아내입장에서 속 터집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처지인분 계신가요?

 

 

추천수4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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