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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해서 월급을 받았는데

ㅇㅇ |2021.04.28 06:13
조회 19,025 |추천 44
부모님이 왜 이야기를 안했녜.
...? 내가 이상한거야? 도대체 왜 이야기를 해야하는거지?
손 벌리기 싫고 내가 사고싶는거 사려고 힘든거 참아가면서 꾸준히 일해서 받은건데 왜 그건 아니라며 핀잔을 들어야하는거야..? 내가 이상한거야? 나는 도대체 이해가 진짜 하나도 안돼 힘들게 벌어서 받은 돈으로 먹고싶은거 좀 시켰는데 그것도 뭐라하셔. 도대체? 나이가 지금 23살인데 도대체 어디까지 부모님을 이해해드려야하는건지..?


+ 아니 이거 언제 이렇게 떴나요?
댓글 그냥 대충 읽으니까 뭐 내가 밥 한끼 안사드린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분들이 계신대 저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하면서 첫 월급 타자 말자 엄마아빠 드렸고 건강식품 사다드리고 나 쓸 것 나 입을 것 아껴가면서 전부 다 부모님한테 사다드리고 그랬는데 꼭 알지도 못하면서 글만 읽고 에베배배배배재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플 읽다가 배 배겨서 못 참겠네 저 아세요 ㅠㅠㅠㅠㅠ? 난 이렇게 부모님께 해드리고도 더 못해드려서 죄송한데 안그래도 그런마음인데 계속 물으시니까 홧김에 그냥 글 올렸던 것 같은데 참 ... 알지도 못하면서 글 싸지르는 사람 많다는 걸 느꼈네요! 쨋든 많은 관심에 ㄱㅅ
추천수44
반대수23
베플ㅇㅇ|2021.04.29 15:19
에휴.. 이런 것도 자식이라고 23년을 키우셨으니.. 부모님이 니가 알바한 돈을 내놓으라고 하신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말도 안 한 너한테 섭섭하셨던거겠지 뭘 얘기해도 잔소리를 듣는다면 그게 싫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너한테 생긴 이슈는 스치듯 이라도 얘기 좀 해드려라.. 회사 부장님 과장님도 아니고..부모님이 하시는 얘기를 핀잔이라니.. 부모님하고 대화 좀 하면서 살아
베플ㅇㅇ|2021.04.29 16:25
여기 댓글들 이상하네 . 자식이 번돈을 빼앗는게 당연하다는투로 얘기하네. 자식을 낳으면 키우는건 당연한거고, 능력안되면 자식은 안낳는거다. 자식이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자식의 도리를 하는것도 기본도리인거다. 부모가 키워줬으니까 자식돈을 빼앗는게 당연하다는 투로 글쓴사람, 다 거지인가????? 진짜 부모는 자식이 알바하면 용돈이 부족한가보다 하고 미안해서 말안했다고 뭐라하지도 않는다. 거지들이 자식돈 뺏을려고 하지. 거지들~~~~
베플ㅇㅇ|2021.04.29 15:42
흙수저 부모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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