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이 큰 편이에요. 몇년전 인간관계에서 큰 사건이 있었던 이후로 우울감이 큰 상태가 계속 쭉 이어져왔던 것 같아요.
우울감이 한번씩 커질 때마다 전남친이나, 전썸남한테 연락하고 싶은 충동이 너무 커요. 분명하게 썸을 깨트린 이유가 있을만큼 좋은 사람들이 아니었거나, 저와 안맞았던 사람이란 걸 알아서 차마 하진 못하지만,
우울감이 커질 때마다 남자에 의지하고 싶은 충동이 커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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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고 있다가 판 들어왔는데 정말 많은 분이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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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그렇다는 거지, 늘 실행에 옮기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런 적도 없구요!! 다만 마음이 그렇다는게 짜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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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도 하고 따끔하기도 하지만 두고두고 마음약해질 때마다 혼난다는 생각으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