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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진심인 사람,, 성향차이 극복 방법좀 제발

|2021.04.29 03:47
조회 81,765 |추천 57
일단 저는 t 친구는f 인데 mbti에 과몰입하는게 아니라 t와f를 설명하는 말들이 정확해서 일단 저렇게 표현할게요.

예전에는 친구가 공감력이 뛰어나고 감성적인 사람이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십대 중반이 되니까 너무 지쳐서 고민입니다.

저는 감정적인 표현을 남에게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아요.(특히 부정적인 감정) 근데 제 친구는 아프다 힘들다같은 감정을 다 공유하는 타입이거든요. 문제는 그 공유하는 과정이 ‘오늘 ~~해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어제도 ~~가 ~~해서 너무 피곤하다’ 또는 ‘우리 회사에 무슨일이 있었는데 대리님이 ~~해서 내가 그 일을 다 하게된거야~ 그래서 야근하고 진짜 너무 힘들어 죽을뻔했어’ 이런식이거든요.
저는 그냥 제 힘든일 말안해요. 감정은 나누면 두배가 되기때문에 힘든사람이 둘이 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이니까요. 여태까지는 그래도 친구가 바라는 반응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진지하게 말해야 할 때같아서 고민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세요? 느낀대로 부정적인 감정을 전달하는게 싫다고 말하면 너무 직설적일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 헉 이렇게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을지 몰랐네요,,
제가 부정적인 감정에 집중해서 글을 써서 다들 그 부분을 바탕으로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조금 더 덧붙이자면 대학생때도 과제나 시험기간에 앓는소리하고,,,ㅎㅎ 과제물이나 발표자료같은거 자기가 만들었다고 보여주고, 저랑은 완전 반대과인데도 자기 수업 프로젝트 구구절절 설명하고, 제가 그 친구 학교사람들 이름을 다 알고있었던거 보면 관심이 필요했던거 같기도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 바탕으로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요!!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추천수57
반대수76
베플ㅇㅇ|2021.04.29 22:06
T들은 지들이 인정머리 없다는거 인정하는데 F는 지들이 징징댄다는거 인정 못하더라ㅋㅋ
베플ㅇㅇ|2021.04.29 19:00
힘든얘기도 한두번이지 계속 저러면 듣는사람도 지침 맨날 힘들다 징징..누군 안힘드나?네가 이렇게 해보면어때 하고 같이 고민해주면 내가 이렇게 힘든데 넌 누구편이냐 또 징징댐 그냥 자기 징징대는거 들어줄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한거지 위로받고 싶은게 아님 안맞는 관계는 끊어내는게 나음
찬반manner|2021.04.29 21:48 전체보기
팩트만 보면 원래 여자나 지방 쪽으로 갈수록 상대가 무슨 얘기하면 감성적으로 공감해주고 ...이런거 높이 쳐주는데 ..인서울 특히 서울중에서도 강남권으로 들어와서 사람들이랑 얘기해보면 ...이게 사람 인가 로봇인가...이럴정도임...한마디로 ...고도로 지능화 되어질수록 남의 감정에 크게 관심없는게 진화의 과정임...공감받고 싶으면 촌으로 가면됨...아..물론 강남권 사람들도 크게 공감하는 대화 내용패턴은 있음...예를 들어...이번에 스티브(영어 닉네임)가 ...에 투자해서 3배먹었는데...방법이.... 이렇고 저렇고..이렇데...그래??? 우아 대단한데...<--요런것만 공감함...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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