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0살 대학생인데 말 편하게하는거 이해해줘 ㅠㅠ 지금 남자친구랑 464일째 연애중이야!!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동안 연애중인데 우리 연애가 그리 평탄하진 않았어 서로 많이 힘든 일도 있기도하고 싸우기도했어 아마 시간지날수록 서로 너무 편해졌던 탓도 있겠지..
이제 본론 말할게!!
내 남자친구는 내가 첫 여자친구야 나는 남자친구 만나기전에 연애를 몇번해밨어 그 중에 2년 좀 안되게 만났던 애가 있는데 얘를 A라고할게 A랑은 데이트폭력으로 헤어졌어 그러고나서 A가 날 잡았는데 결국 내 친구랑 연애하드라.. 그러고 2년정도 지나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서 연애하고있어 내 남자친구도 내가 A랑 어떻게 헤어졌는지 알구있고 둘이 원래 친하지도 않았어 근데 내가 지금 남자친구랑 한달 사귀고 헤어졌다가 두달후에 다시 만나고 있는건데 그 헤어진 기간동안 둘이 친해졌더라 A랑 연애했던건 중학교3학년때니까 지금으로치면 4년정도 흘렀지 그래서 이젠 아무렇지도않고 괜찮아 걔한테 나쁜 감정도 없구.. A가 데이트폭력을 했어도 그래도 애 자체는 착했어 그냥 욱하는 성격이 좀 심했지.. 근데 둘이 친하게지내니까 내 남자친구한테 걔랑 친구로 지내라고 했었어 이게 작년 1~2월달쯤이야 그러다 둘이 중간에 연락 안하다가 요즘 운동한다고 다시 연락하더라 내 남자친구는 먼저 연락하지 않는데도 A가 연락이 와서 둘이 연락하다가 끊기고 다시 저게 반복이였어 그러다가 한달전부터 둘이 같이 운동을 시작했어 복싱이여서 둘이 서로 파트너하면서 운동을 해 근데 난 A한테 싫은 감정이 남아있진 않았지만 전에 싸울때 나보고 A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을진 모르지만 난 원래 성격이 이렇다고 말하면서 이런식으로 나랑 A랑 연애했을 당시 얘기를 많이 꺼냈어서 솔직히 많이 거슬렸지 남자친구는 내가 첫 여자친구인데 난 전남친이있고 남자친구는 내 전남친 얘기를 꺼내니까.. 솔직히 그게 한두번이여야지 계속 말이 나오니까 점점 A가 싫어지더라 솔직히 둘이 운동같이하는것도 싫었어 그래도 할거라고해서 이해했고 남자친구도 운동할때만 만나기로 약속을했어 근데 둘이 점점 더 친해지고 이젠 남자친구가 부모님한테 A를 소개해주고그래 부모님도 내 전남자친구인걸 알고.. 둘이 노는거면 이해할수잇는데 왜 부모님한테 말을하고 부모님이랑 놀러갈때 A도 같이 가는게 이해가 안돼 오늘도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남자친구랑 A랑 넷이서 등산간걸로 싸웠어 나보고 왜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녜 난 기분이 나쁜것도 있지만 이해가 안돼 그리고 내가 sns에 A랑 노는 사진 안올렸으면 좋겠다구했어 안그래도 A가 싫어지고있고 거슬리는데 그렇게 올려버리니까 내 신경을 더 자극하는거야.. 만약에 둘이 남자친구랑 내가 알기전부터 친구였으면 몰라도 나랑 남자친구랑 연애한 이후에 남자친구랑 A랑 알게된거야 그래서 다 이해가 안돼 아까두 sns에 A랑 노는 사진 올리는거 싫다했는데 나보고 그만 말하자고 하고 내 연락 안보고 또 사진 올렸더라 이러니까 난 내가 무시당한다고 느껴져.. 이거 내가 속이 좁은걸까 아니면 남자친구가 이해를 안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