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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죽어가요 사진

친동생 |2008.12.03 15:57
조회 1,260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막 취업나간 학생입니다

87년생 누나가 있는데요 지금 너무 걱정되서 질문차 올립니다

12월 2일 7시경에 나주 남양유업앞에서 큰사고를 당햇습니다

그자리에 아빠가 있엇는데요 아빠가 바로 신고를 하고

응급처치후 나주에서 광주 전대병원까지 왓습니다. 30분이 쫌안되게 소요 됫네요

그동안 출혈이 많앗을거라 생각되요

전대병원에서 ct 2회 촬영햇어요 그리고 Xray 1회 촬영후

뇌출혈 두개골골절 안구뼈으스러지고 의식이 없으니 엄마아빠한테

수술을 할지 안할지 결정 하라는 겁니다 병원에 온이유가 살릴려고 오는건데

왜 굳이 물어보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약 4시간이 흐른뒤에야 수술실로 들어갔고요 11시경에 시작된 수술이

5시가 안되서 끝났습니다. 수술이 잘됫는지 안됫는지는 모르겟고

오늘넘기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뇌를 다치면 다시 의식하기가 힘든가요 

그리고 안과에서 와서는 눈수술을 한다하더라도 실명일지 아닐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아 정말 막막합니다 어제 새벽에 웃으면서 깨워주고 나간 누나인데 단 몇시간만에

알아보지도 못할정도로 변해서 가족에게 돌아왓습니다

혹시 보신분중근처에 이런 수술받으신분 계신가요.. 조언좀해주세요

그리고 전대병원 믿을만한 병원인가요 전라도 광주전남대학교병원인데

거기서 수술이나 치료받으신분 안계시나요

 

 

조심하십시요 횡단보도라도 안심할수 없는 세상인거 같네요

그리고 우리누나 치고 도망간새끼 조서?받고 연락이안되네요

경찰말이 가난해서 책임보험밖에 안들엇다고 하는데 이거 뭐 어떻게 되는겁니까

십새끼가 신호위반해서 사람다치게해놓고 배째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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