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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매일 전화드려야하는건가요?

ㅇㅇ |2021.05.04 01:56
조회 29,862 |추천 3

아직 결혼은 안했습니다..
남자친구 어머니라 일단 시어머니라고 부를게요
남자친구는 28이고 전 24이에요
요번 설에 같이 가서 인사드리고
남자친구가 어머니한테 따로 아직 결혼은 이르다 라는
말씀드렸구요
만난지 1년 8개월 됐어용

그 뒤로 매일 남친한테 전화해서
며느리 좀 바꿔달라고 말씀하시길래
먼저 전화하시기전에 제가 전화드리곤 했어요
저도 삶이 바쁘다보니 매일같이 전화드리진 못하는데
그럴때마다 남친한테 전화하셔서 며느리가 연락이 없다
라며 저 좀 바꿔달라는듯이 얘길 하시네요..
세달동안 이러시니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고
둘다 결혼 생각이 아직 없는데
벌써 시어머니 노릇하시는건 아닌지 나쁜 생각만 드네요..
+이번 어버이날때 같이와서 자고가고 용돈 좀 넉넉히 챙겨오라고도 하시는데 솔직히 제가 찾아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있어서요..,제 엄마도 잘 못찾아뵙고 있는 와중에
계속 자고가라 엄마 생일 아빠 생일 누나들 생일 다 챙겨라 이런 말 하시는게 너무 부담되네요..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걸까요

추천수3
반대수343
베플ㅇㅇ|2021.05.04 03:50
결혼도 안 했고 결혼 할 생각도 없는데 시어머니, 라고 할게요는 대체 뭐임??? 혹시 동거하는 겨? 남친한테 나 바꾸지말라 하고 차단해요.
베플ㅇㅇ|2021.05.04 07:53
정.신.차.려 시어머니 아니고 당신남친엄마 즉 아줌마야 어버이날 ㅋ 내부모 봐야지 왜용돈챙겨 아줌마를 보러감? 여친일 뿐인데 남친가족생일을 왜챙겨 ㅋ 당신남친은 님부모님가족 다챙김? 저런 개같은 집구석이랑 엮이지말고 남친도 강요하면 헤어져 그아줌마는 차단하고
베플|2021.05.04 07:25
정신안차릴래?그 나이에 무슨 결혼이고 시어머니? 요즘 어떤 시어머니가 며느리될 사람을 이렇게 대우해?요즘은 세상이 바뀌었어요.. 남의 귀한 딸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말뽄새부터 벌써 저러는데 며느리되면 어찌할지 보이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지 않는 사람은 그 누구든 걸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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