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비중있는 조연이나
개과천선해서 시청자들이 애정하던 캐릭터가
마지막회에서 결국 죽게 됨ㅜㅠ
그 후에 등장하는 주인공 커플의 행복한 일상
아니면 서브 커플은 비극으로 끝나고..ㅠ
메인 커플은 해피 엔딩으로 장식하는 마지막회
‼️잘못됐다는 거 아님‼️
드라마의 조연은 조연이고
어디까지나 중심서사는 주인공 위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거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서브나 조연에 늘 애정 커지는 사람들은
이런 결말 볼 때마다 화가 나는 건 아닌데
어딘가 기분이 이상해지고..
주인공 행복하니 됐다 싶긴 한데
아픈손가락처럼 조연 서사 자꾸 떠오르고..
여튼 기분 이상해짐ㅋㅋㅋ
작가들아,
그렇게 다 죽여야만 속이 후련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