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있잖아요
누군가 막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볼수없는 상황...
그럴때 어떻게들 참으세요?..
저는 이어폰 끼고 무작정 걸어요..
밤이건 새벽이건... 걷고걷고
또 걷다보면.... 마음이 가라앉는게
느껴지는데..오늘은 진정이 안되서
맥주 한캔마시고 기절했네요^^;
3~4시간쯤 푹자고 일어났어요..
연락이 와있네요..^^ 기다렸던 연락이요.
이 긴 새벽을 또 어찌 보내야할까요..
엄마가..
힘들게 시간 보내지말고..약먹고
얼른자라고..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는..
약 챙겨주셔서 먹었어요...
누군가에겐..
따뜻할 새벽이고.., 또 누군가에겐
위로가 필요한 새벽이겠죠.
같은시간을 다르게 살아가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