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때매... 맨날 생각하는건데 나 아기때 진짜 많이 울었고 고집 개쎄고 땡깡도 진짜 많이부리고 커서도 애정표현도 잘 못하고 사춘기 개쎄게와서 엄마한테 서운할만한 짓 진짜 많이했는데 엄마는 아직도 밤마다 나한테 사랑한다고 해... 어케 이럴수있지? 나 진짜 정 털릴 짓 많이했는데 엄마는 어케 날 조건 없이 이렇게 사랑해줘? 내가 생각해도 나 육아난이도 최상이었고 글케 이쁘장하게 생긴것도 아닌데... 내 인생 최고의 복이 뭐냐하면 난 정말 부모님 잘 만난 것 같아. 나 지금 18인데... 엄마 때문이라도 진짜 열심히 살아야 겠다. 엄마 고마워 사랑해